석양의 노래
빈지게 2006.03.18. 19:36
푸른안개님!
아름다운 시와 석양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푸른안개
2006.03.18. 19:54
빈지게님~
어느새 여기 오셨네요.
고운 흔적에 감사드리며
님도 멋진 주말이시길요. ^)~
어느새 여기 오셨네요.
고운 흔적에 감사드리며
님도 멋진 주말이시길요. ^)~
尹敏淑 2006.03.18. 20:18
푸른안개님!!
아름다운 석양에 아름다운 석양의시까지
주말 저녘에 이렇게 선물로 주셨군요.
햇살이 유난히 좋은날에도
석양이 아름다운날에도
불타는 바다를 보면서도
그사람에게 가까이 갈수없음은
그만큼 그사람을 사랑해서 아닐까요.
어쩌면 그토록
아름답게 표현하셨을까?
행복한 주말되세요^^*
아름다운 석양에 아름다운 석양의시까지
주말 저녘에 이렇게 선물로 주셨군요.
햇살이 유난히 좋은날에도
석양이 아름다운날에도
불타는 바다를 보면서도
그사람에게 가까이 갈수없음은
그만큼 그사람을 사랑해서 아닐까요.
어쩌면 그토록
아름답게 표현하셨을까?
행복한 주말되세요^^*
cosmos 2006.03.19. 03:32
너무 사랑해서
너무 사랑하기에
가까이 갈수 없음일까요?
안타까운 사랑을
서럽도록 아름다운 사랑을 토해 놓으셨구랴.^^
푸른안개님
주말 잘 지내시나요?
Kenny G...
역~쉬 넘 괜찮은 ㄴ ㅓ ㅁ이예용..ㅎㅎ
왜냐구요?
님의 시를 더욱 곱게 물들여 주니깐요.
너무 사랑하기에
가까이 갈수 없음일까요?
안타까운 사랑을
서럽도록 아름다운 사랑을 토해 놓으셨구랴.^^
푸른안개님
주말 잘 지내시나요?
Kenny G...
역~쉬 넘 괜찮은 ㄴ ㅓ ㅁ이예용..ㅎㅎ
왜냐구요?
님의 시를 더욱 곱게 물들여 주니깐요.
장태산님 안녕하셨어요.
요즘 하는거 없이 이렇게 바쁘네요 ㅎㅎ
왠걸요,
아름다운 님의 리플에
오히려 제가 감당못하겟어요.
활기찬 월요일을 잘 보내시길 바랄께요 ^)~
요즘 하는거 없이 이렇게 바쁘네요 ㅎㅎ
왠걸요,
아름다운 님의 리플에
오히려 제가 감당못하겟어요.
활기찬 월요일을 잘 보내시길 바랄께요 ^)~
코스모스님~ 요즘 어찌지내시나요?
아직 꽃샘이 불고 있나요?
여기도 기온의 차이가 많이 나네요.
특히 아침 저녁으로요.
고은 흔적 남겨 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코스모스님~
멋진 월요일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랄게요 ^)*
아직 꽃샘이 불고 있나요?
여기도 기온의 차이가 많이 나네요.
특히 아침 저녁으로요.
고은 흔적 남겨 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코스모스님~
멋진 월요일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