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날보다
빈지게 2006.03.24. 13:20
아! 정말 쥑입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시
그리고 감미로운 음악이 말예요.
오늘도 좋은날 되시어요.^^*
하늘빛 2006.03.24. 17:31
멋진 영상과 음악으로 환상적인 시간입니다.
갑자기 부드러운 여자가 된 느낌...
사랑했던 날보다 더 그리웠다는 말에
공감이 되니....ㅠㅠ~~~~~~
울 이쁜 코스모스님 싸랑해여~ 이렇게 멋진 시간주셔서....
아~좋다~너무나~~~~음~으~음~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갑자기 부드러운 여자가 된 느낌...
사랑했던 날보다 더 그리웠다는 말에
공감이 되니....ㅠㅠ~~~~~~
울 이쁜 코스모스님 싸랑해여~ 이렇게 멋진 시간주셔서....
아~좋다~너무나~~~~음~으~음~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반글라 2006.03.24. 19:12
cosmos님^^.
마음에 와 닿아 꽉끼는 무지 좋은 글입니다.
음악과 어우러져 그리움에 사무친 고요한 영상이 아주 좋습니다.
편안 마음으로 저녁을 보냄니다.
마음에 와 닿아 꽉끼는 무지 좋은 글입니다.
음악과 어우러져 그리움에 사무친 고요한 영상이 아주 좋습니다.
편안 마음으로 저녁을 보냄니다.
an
2006.03.24. 21:55
대 그림자 뜰을 쓸어도
먼지 하나 일지 않고
달이 물밑을 뚫어도
물위에 흔적조차 없네
-야보 <대 그림자 뜰을 쓸어도>-
thanks cosmos님~!
빈지게님 안뇽?
좋은 시와 음악이 함께하면
세상 어느곳에도 惡은 없을듯 싶어요
그렇게 마음에 평안을 줍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요 빈지게님...^^
좋은 시와 음악이 함께하면
세상 어느곳에도 惡은 없을듯 싶어요
그렇게 마음에 평안을 줍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요 빈지게님...^^
하늘빛님..
사랑했던 날보다
그리운 날이 더 많았다는 말씀이죠?
역쉬~ 멋진 하늘빛님이예요.^^
저두 하늘빛님 마니마니 싸랑해영~~
멋진 주말로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사랑했던 날보다
그리운 날이 더 많았다는 말씀이죠?
역쉬~ 멋진 하늘빛님이예요.^^
저두 하늘빛님 마니마니 싸랑해영~~
멋진 주말로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반글라님
마음에 꽉끼였는교?
표현이 잼나고 또 예술임다.^^
편안한 저녁 보내셨나요?
이제 꿈나라로 가셨을 시간이네요.
고운 꿈 꾸시고
편안한 주말 되세염~~^^
마음에 꽉끼였는교?
표현이 잼나고 또 예술임다.^^
편안한 저녁 보내셨나요?
이제 꿈나라로 가셨을 시간이네요.
고운 꿈 꾸시고
편안한 주말 되세염~~^^
대 그림자 뜰을 쓸어도
먼지 하나 일지 않고
달이 물밑을 뚫어도
물위에 흔적조차 없네...
멋진 글입니다 an님...
이제 살맛 나는겨?
자주 뵐 수 있어 기쁘오이다.
언제쯤
날라 오시려나? 이곳으로...ㅎㅎ
먼지 하나 일지 않고
달이 물밑을 뚫어도
물위에 흔적조차 없네...
멋진 글입니다 an님...
이제 살맛 나는겨?
자주 뵐 수 있어 기쁘오이다.
언제쯤
날라 오시려나? 이곳으로...ㅎㅎ
an
2006.03.25. 01:01
창에 칭구의 얼굴이 비쳐
눈에 드니
가슴한켠 서러움이
녹아내리는구료..
리나가 며칠을 머물다
방금 막 떠났다오
막내동생 떠나보내는 듯
허전했는데 칭구의 모습이
작은 한 곳을 메우는 것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주말을..
눈에 드니
가슴한켠 서러움이
녹아내리는구료..
리나가 며칠을 머물다
방금 막 떠났다오
막내동생 떠나보내는 듯
허전했는데 칭구의 모습이
작은 한 곳을 메우는 것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주말을..
워메나...an님...
언제 나타나셨능교?
서러움이 녹아 내렸다구용?
츠아암....내마음까지 서러움에 전염되는듯 하여이다.
가까운 지인을 떠나보낸후
마음이 허전하신가벼요.
an님도...
좋은 일로만 가득한 주말 되세요.
기운 내시고요
아자! 빠샤~~~
언제 나타나셨능교?
서러움이 녹아 내렸다구용?
츠아암....내마음까지 서러움에 전염되는듯 하여이다.
가까운 지인을 떠나보낸후
마음이 허전하신가벼요.
an님도...
좋은 일로만 가득한 주말 되세요.
기운 내시고요
아자! 빠샤~~~
푸른안개
2006.03.25. 06:21
코스모스님~
영상이 너무 깔끔한 멋을 풍기네요.
그러면서도 가슴 한켠으로
무언가 모르게 싸아~한 느낌이
정전 되듯이 지나가는군요.
이렇듯 멋진 작품을 뽑으시니 정말 부럽습니다.
멋진 주말이 되세요 ^^*
영상이 너무 깔끔한 멋을 풍기네요.
그러면서도 가슴 한켠으로
무언가 모르게 싸아~한 느낌이
정전 되듯이 지나가는군요.
이렇듯 멋진 작품을 뽑으시니 정말 부럽습니다.
멋진 주말이 되세요 ^^*
an
2006.03.25. 13:50
푸른안개님~!
작품을 뽑는다는 글에
지가 우히히~! 웃다가
갑자기 국수가락을 뽑는 광경이
눈에 어려 더 크게 푸하하하~!
웃어봅니다요.
모두덜 한 번 더 웃으시와욤~ㅋ
작품을 뽑는다는 글에
지가 우히히~! 웃다가
갑자기 국수가락을 뽑는 광경이
눈에 어려 더 크게 푸하하하~!
웃어봅니다요.
모두덜 한 번 더 웃으시와욤~ㅋ
尹敏淑 2006.03.25. 16:25
cosmos님!!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을
주말 선물로 또 주시는군요.
안개낀 숲의 분위가 넘 좋아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책임지세요.
숲은 안개가 자욱하지만
우리 삶에서는 안개가 없기를 기대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을
주말 선물로 또 주시는군요.
안개낀 숲의 분위가 넘 좋아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책임지세요.
숲은 안개가 자욱하지만
우리 삶에서는 안개가 없기를 기대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고운초롱 2006.03.25. 16:37
그리움이..
슬프도록..
묻어나는 안개가 자욱한 영상에..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욤~ㅎ
이곳에 오신 모든님들께서도~
즐겁고 보람있는 주말 보내세욤~~~방긋~ㅎ
슬프도록..
묻어나는 안개가 자욱한 영상에..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욤~ㅎ
이곳에 오신 모든님들께서도~
즐겁고 보람있는 주말 보내세욤~~~방긋~ㅎ
sawa 2006.03.26. 10:24
cosmos 니이임.
조용한 시간 가져보았읍니데이.............
감사합니데이.
조용한 시간 가져보았읍니데이.............
감사합니데이.
푸른안개님 안뇽?
an님의 댓글 때문에
저도 크게 웃어봅니다.
국수가락처럼 자~~알 뽑았는겨?ㅎㅎ
좋은 주말 보내셨는지요?
제가 너무도 바쁜날들을 보내고
이제서야 고개 내밉니다.
고운 흔적에 감사 드려요 푸른안개님...
an님의 댓글 때문에
저도 크게 웃어봅니다.
국수가락처럼 자~~알 뽑았는겨?ㅎㅎ
좋은 주말 보내셨는지요?
제가 너무도 바쁜날들을 보내고
이제서야 고개 내밉니다.
고운 흔적에 감사 드려요 푸른안개님...
장태산님....
선물로 여겨 주시는
그 넉넉한 마음씨에
제가 홀딱 반했다요.
잘 지내시죠?
감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고운 마음 놓고 가심에...
선물로 여겨 주시는
그 넉넉한 마음씨에
제가 홀딱 반했다요.
잘 지내시죠?
감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고운 마음 놓고 가심에...
고운초롱님~~
이곳까지 님의 밝은 모습을 보여주시니
넘 반갑고 고맙사와여.
언제나 정겨운 님...
싸랑합니데이~~^^
이곳까지 님의 밝은 모습을 보여주시니
넘 반갑고 고맙사와여.
언제나 정겨운 님...
싸랑합니데이~~^^
sawa니이임~~
처음 인사 드리네요
반갑습니다.
화사하고 따뜻한 이곳 아침 햇살처럼
마음이 따사로와짐을 느낍니다.
sawa님...
자주 뵙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요^^.
처음 인사 드리네요
반갑습니다.
화사하고 따뜻한 이곳 아침 햇살처럼
마음이 따사로와짐을 느낍니다.
sawa님...
자주 뵙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