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울고 내일은 웃자 김미생-써니- 오늘만 울고 내일은 웃자 -써니- 아무말도 해줄수없어 가슴이 미어지는것같다 잡을수없어 무능한 자신이 한없이 미워진다 네게 힘이 되어주지 못해 어딘가에 라도 숨어버리고싶어진다 그래도 우리는 이세상 어느누구도 부정할수없는 사이 인걸.. 밝은 얼굴로 떠나가는 네 모습뒤로 왠지모를 불안함이 일렁이는것이 결국엔 나...
오늘만 울고 내일은 웃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