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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jungle, the mighty jungle
The lion sleeps tonight
In the jungle the quiet jungle The lion sleeps tonight
Near the village the peaceful village
The lion sleeps tonight Near the village the quiet village
The lion sleeps tonight
Hush my darling don"t fear my darling
The lion sleeps tonight
Hush my darling don"t fear my darling
The lion sleeps tonight
정글에, 울창하고 조용한 정글에
오늘밤, 사자는 잠을 잔다네
평화스런 마을, 사자는 오늘밤 잠을 잔다네.
무서워 말아요, 그대여 사자는 오늘밤 잠을 자니까 ... ...
※ zulu 족의 민요에서 ~
※ 프랑스어로 나온 가사는 " 오늘, 사자가 죽었다네..." 라고 ......
※ 촉촉한 이런 날씨에는, 이런 흥겨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점심식사, 맛있게들 드세요. 저는 오늘 돼지국밥으로 합니다 ㅎㅎㅎㅎ
2006.04.04 13:41:34 (*.231.62.87)
푸하하하~~~~~!!
하여튼, 재주도 좋으셔욤~ㅋ
보믄서 문득 꼭~누굴 닮았을 꺼 같다는 생각에
하도 웃다가는 배꼽을 못찾겠다 꾀꼬리~~우헤헤~!
증말, 돼지국밥이란 메뉴도 있능겨??
순대국밥은 들어봤는디~~그게 그건겨??
으이구~징그러~ㅋ
재밌게 봤셤~!!
하여튼, 재주도 좋으셔욤~ㅋ
보믄서 문득 꼭~누굴 닮았을 꺼 같다는 생각에
하도 웃다가는 배꼽을 못찾겠다 꾀꼬리~~우헤헤~!
증말, 돼지국밥이란 메뉴도 있능겨??
순대국밥은 들어봤는디~~그게 그건겨??
으이구~징그러~ㅋ
재밌게 봤셤~!!
2006.04.04 13:53:12 (*.114.167.116)
Snoopy 인지 아닌지, 그넘의, 배 두드리는 춤이 예사롭지 않아서
저도 가끔씩 심심하면 재생 눌러 봅니다 ㅎㅎㅎㅎ
빈지게님 !
이 version이 말이지요, demo용이라선지 노래를 반토막만 올려놔서 지가 좀 아쉽걸랑요.
저걸 우째, 노래가 다 나오도록 고치는 방법 좀 없나요?
오작교님 한테 부탁 드려야 하나?
저도 가끔씩 심심하면 재생 눌러 봅니다 ㅎㅎㅎㅎ
빈지게님 !
이 version이 말이지요, demo용이라선지 노래를 반토막만 올려놔서 지가 좀 아쉽걸랑요.
저걸 우째, 노래가 다 나오도록 고치는 방법 좀 없나요?
오작교님 한테 부탁 드려야 하나?
2006.04.04 13:58:48 (*.114.167.116)
글쎄, 누굴 닮았을까요 ? 억수로 궁금증 주시네 ㅋㅋㅋ
글구요, 돼지국밥은 솔직히 누린내가 좀 나고 걸쭉해서 쇠고기 국밥하고는 좀 차이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늘 깔끔 떨면서 먹기보다는 선지국밥, 돼지국밥도 한 번씩은 먹을만 합니다.
물론, 저녁시간이면 소주하고도 잘 어울리는, 우리 같은 털털한 소시민의 요깃거리 이구요.
※ 실제, 저도 1년에 한 두번 정도 밖에 안먹으면서 무슨 돼지국밥 예찬인지 ㅋㅋㅋㅋ
글구요, 돼지국밥은 솔직히 누린내가 좀 나고 걸쭉해서 쇠고기 국밥하고는 좀 차이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늘 깔끔 떨면서 먹기보다는 선지국밥, 돼지국밥도 한 번씩은 먹을만 합니다.
물론, 저녁시간이면 소주하고도 잘 어울리는, 우리 같은 털털한 소시민의 요깃거리 이구요.
※ 실제, 저도 1년에 한 두번 정도 밖에 안먹으면서 무슨 돼지국밥 예찬인지 ㅋㅋㅋㅋ
2006.04.04 18:58:31 (*.151.17.198)
돼지국밥도 좋고~
선국해장국도 좋고~
순대국밥도 좋응께~
주기만 하믄 안가리고 묵응께...
근디 혹 날~ 닮았을꺼란 생각은 하지먀쇼?...
선국해장국도 좋고~
순대국밥도 좋응께~
주기만 하믄 안가리고 묵응께...
근디 혹 날~ 닮았을꺼란 생각은 하지먀쇼?...
古友님!
우헤헤...ㅎㅎ 너무 재미있어요.
노래와 춤솜씨가 대단합니다. 비
도 촉촉히 내리고 즐거운 오후시
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