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댓글
2006.04.06 10:14:01 (*.36.158.133)
cosmos


음악 볼륨을 좀 up해야할 것 같네요.

맹글때 잘못 만졌는지..
영 소리가 안 좋슴다.

뵬륨 올리시는 수고에 보답하는 의미로당
따끈한 차 준비했네요
한잔씩 하시고 마음푸시와여~~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이~뿐 울님들...^^
댓글
2006.04.06 10:50:34 (*.159.174.197)
빈지게

얼마만큼 걸어야 그대에게 닿을지...
아름다운 시와 감미로운 음악 너무
조아요.
cosmos님!
오늘은 덜 바쁘셨나요? 이렇게 아름
다운 영상시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고운꿈 많이 꾸시와요.^^*
댓글
2006.04.06 11:00:10 (*.36.158.133)
cosmos
아라써요 빈지게님..

아직 잠자리에 들 시간은 아니지만
미리 접수할께요 굿나잇 인사..ㅎㅎ

저녁 지어 놓고
잠시 들려봅니다.

빈지게님은
잠시후에 점심 드시겠네요?

오늘 메뉴는 무엇일까나?^^
삭제 수정 댓글
2006.04.06 11:15:00 (*.159.60.74)
an
cosmos님, 안뇽?

투명인간 왔시욤~ㅎ
글 내용도 아름답지만 글이 모이는 모습이 참 맘에 드네요.
살며시 모여들어 정열되는 모습이 가지런히~!
누군지 모르겠으나 영상의 맑은 모습의 여인도 아름답고요.

영상이 늘 상큼해요.
cosmos님의 마음이 물씬 느껴지지 싶어요.

잠시 한 공간에 마음이 머물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으니 참 아름다운 인연입니다.
밤이 깊어 이제 잠자리에 들 시간입니다.
한국에서는 늘 날밤을 보냈는데
그래두 이곳에서는 질서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마음의 평정을 찾은 듯 싶어요.

다시 오지 못할 오늘의 남은 시간도 아름다우시길요~!
댓글
2006.04.06 13:12:29 (*.146.85.204)
반글라
cosmos님^^

이제 막 점심먹구 들어보니 은은한 향이나는
허브차(맞쥬? 아님말고..ㅋ)한잔이 놓여 있길레...
마셔봅니다.

영상에 그려져있는 저 처잔 어디서 많이 본것같은디...
기억이 않나넹~

an님(길동 처자:바람같이 나타나 사라짐...)도 오셨구려...
방장님^^ 별일 없으시쥬?...
댓글
2006.04.06 22:50:01 (*.36.158.133)
cosmos
다시 오지 못할 오늘의 남은 시간..

그러네요 이 순간도 지나고 나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과거의 시간이겠지욤?

an님...
영상을 글케 섬세히 살펴보아 주시니 참 고마워요
상쾌함을 느끼셨다니 더욱 고맙구요.

날밤 새는거..
체력이 되시는겨?ㅎㅎ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거이
새나라의 어른 아닙니까?

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an님...^^
댓글
2006.04.06 22:54:37 (*.36.158.133)
cosmos
반글라님...

혜교닮은 저의 모습으로 보아주심 됨돠!
처자가 참 참하쥬?ㅎㅎ

그렇게 비가 내리더니
오늘 아침은 햇살이 참 곱습니다.

기분도 상쾌한것이
아무리 비를 좋아하지만
가끔씩은 햇볕아래
축축히 젖은 마음을 뽀송뽀송하게
말려 보고싶네요.

좋은밤 되시와여 반글라님~~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698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38804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55866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6439   2013-06-27 2015-07-12 17:04
1192 사랑은 우물처럼
구성경
1229 14 2006-04-07 2006-04-07 19:45
 
1191 명언 모음 1
구성경
1443 18 2006-04-07 2006-04-07 19:42
 
1190 아름다운 새 2
황혼의 신사
1648 8 2006-04-07 2006-04-07 15:43
 
1189 넋두리 2
김미생-써니-
1266 1 2006-04-07 2006-04-07 14:11
 
1188 꽃 속에 새겨진 이름 보며 2
고암
1573 5 2006-04-07 2006-04-07 08:19
 
1187 종이배/정 호승 2
빈지게
1462 2 2006-04-07 2006-04-07 00:54
 
1186 등뒤의 사랑 / 오인태 2
빈지게
1598 1 2006-04-06 2006-04-06 23:21
 
1185 가슴 아픈 일이네요.
구성경
1593 11 2006-04-07 2006-04-07 21:58
 
1184 여자 엉덩이를 처다보다 그만...^^.. 2
밤하늘의 등대
1344 4 2006-04-06 2006-04-06 16:49
 
1183 희망을 파는 국밥집 2
휴게공간
1238 14 2006-04-06 2006-04-06 14:27
 
1182 사랑 했습니다. 2
까치
1480 14 2006-04-06 2006-04-06 12:21
 
1181 일어서라 풀아/강은교 5
빈지게
1422 2 2006-04-06 2006-04-06 11:24
 
1180 몹시도, 그리워 그리워서 / 현연옥 6
빈지게
1454 3 2006-04-06 2006-04-06 10:56
 
언제까지 그리워해야.... 7
cosmos
1531 2 2006-04-06 2006-04-06 09:18
.  
1178 슬픈 사랑의 추억 3
할배
1457   2006-04-06 2006-04-06 01:51
 
1177 행복을 주는 인연 3
백두대간
1417 4 2006-04-05 2006-04-05 19:35
 
1176 여자를 만들려다 깜박 실수한 하느님! 4
밤하늘의 등대
1574 2 2006-04-05 2006-04-05 17:54
 
1175 새가 되어 8
푸른안개
1591 6 2006-04-05 2006-04-05 17:44
 
1174 멈추지 마라 / 마하트마 간디 6
빈지게
1638 4 2006-04-05 2006-04-05 09:50
 
1173 신구 아저씨에 이어서 임채무 아저씨가... 9
김일경
1649 20 2006-04-05 2006-04-05 02:08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