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두시고 가는 길/김영랑
님 두시고 가는 길/김영랑
님 두시고 가는 길의 애끈한 마음이여.
한숨 쉬면 꺼질 듯한 조매로운 꿈길이여
이 밤은 캄캄한 어느 뉘 시골인가
이슬같이 고인 눈물을 손끝으로 깨치나니.
an 2006.04.12. 23:27
......!!
thanks 빈지게 칭구~!
cosmos 2006.04.12. 23:54
오잉?
기차 타고 어디메를 가시나 울 an님...
그린 자켓이 참으로 잘 어울린다요.^^
애끈한 마음,
조매로운 꿈길...
익숙치 않은 단어지만
왜그리 정겨운지 몰겠어여~~
기차 타고 어디메를 가시나 울 an님...
그린 자켓이 참으로 잘 어울린다요.^^
애끈한 마음,
조매로운 꿈길...
익숙치 않은 단어지만
왜그리 정겨운지 몰겠어여~~
an 2006.04.12. 23:58
내꺼 아녀욤~~~~~~~~ㅎ
빌려 입은 고야~~푸하하하~~~~~!!
빌려 입은 고야~~푸하하하~~~~~!!
cosmos 2006.04.13. 00:46
내도 빌려 입을수 있남여?
요즘 왜그리 그린자켓이 땡기는고얌...푸하하하~
요즘 왜그리 그린자켓이 땡기는고얌...푸하하하~
an 2006.04.13. 02:12
오데로 보내몬 돼는겨??~~~~~~~새거 사서 당장 보내줄테니께~~우헤헤헤~!!
푸른안개 2006.04.13. 03:52
빈지게님~ 반가워요~
코스모스님~ 올만이지요~ 잘계시나요?
an님~ 저도 빌려줘요.ㅎㅎ
아고 기차여행..무쟈게 좋아하는데...
님들 늘 건강하시고 해피하세요~ ^^*
코스모스님~ 올만이지요~ 잘계시나요?
an님~ 저도 빌려줘요.ㅎㅎ
아고 기차여행..무쟈게 좋아하는데...
님들 늘 건강하시고 해피하세요~ ^^*
an
2006.04.13. 04:02
에궁~~!!
몇 개를 사서 보내야 되는겨??
온냐는 또 뉴욕 워디여~~~그린 옷이 세계를 누비는고마욤~!!
근데들 왜??~염불에는 맴이 옵구
잿밥에만 맴이덜 가있는겨??
시방 빈지게 칭구가 올린 글을 음미해야징
왠 옷타령덜이여??~~~내가 돈다돌아~~~ㅋㅋㅋ
우헤헤헤~!
빈지게 칭구 우리 댓글보구 약오르겠셤~ㅎ
울 끼리 놀았다공~~ㅋㅋㅋ~힛~!
몇 개를 사서 보내야 되는겨??
온냐는 또 뉴욕 워디여~~~그린 옷이 세계를 누비는고마욤~!!
근데들 왜??~염불에는 맴이 옵구
잿밥에만 맴이덜 가있는겨??
시방 빈지게 칭구가 올린 글을 음미해야징
왠 옷타령덜이여??~~~내가 돈다돌아~~~ㅋㅋㅋ
우헤헤헤~!
빈지게 칭구 우리 댓글보구 약오르겠셤~ㅎ
울 끼리 놀았다공~~ㅋㅋㅋ~힛~!
an 칭구! cosmos 칭구! 푸른안개님!
밤새 즐겁게 노시면서 겁나게 많이 발자국 남겨놓고
가셨군요.ㅎㅎ 아직도 방에 훈기가 가득합니다.ㅎㅎ
저도 기차타고 여행가고 시포!!
밤새 즐겁게 노시면서 겁나게 많이 발자국 남겨놓고
가셨군요.ㅎㅎ 아직도 방에 훈기가 가득합니다.ㅎㅎ
저도 기차타고 여행가고 시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