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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6 19:09:39 (*.176.172.243)
ㅋㅋㅋ~~
장고님^^
반글라 캐릭터 괜찮쥬~?
교환하다간 장고님 곤장때리신
궁둥이 벌~건게 보여서 챙피하잖유~
새것은 나중에 바꿀렵니다.
장고님^^
반글라 캐릭터 괜찮쥬~?
교환하다간 장고님 곤장때리신
궁둥이 벌~건게 보여서 챙피하잖유~
새것은 나중에 바꿀렵니다.
2006.04.24 23:02:34 (*.87.197.175)
우 하하하..........
오늘도 반글라님 신나게 춤추는 모습 보니까 너무
신납니다.ㅎㅎ 이렇게 오사모 후기를 올려주셔서 감
사합니다.
반글라님께서 올려주신 이 노래처럼 "좋은걸 어떡해"...
장고님, 반글라님, Diva님, 고운초롱님!, 오작교님 모
두가 좋으시고 너무 즐거웠답니다.
벌써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오래전에 보았던
영화처럼 어제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머리속을 스쳐
지나갑니다. 늘 행복한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반글라님 신나게 춤추는 모습 보니까 너무
신납니다.ㅎㅎ 이렇게 오사모 후기를 올려주셔서 감
사합니다.
반글라님께서 올려주신 이 노래처럼 "좋은걸 어떡해"...
장고님, 반글라님, Diva님, 고운초롱님!, 오작교님 모
두가 좋으시고 너무 즐거웠답니다.
벌써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오래전에 보았던
영화처럼 어제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머리속을 스쳐
지나갑니다. 늘 행복한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2006.04.25 01:11:31 (*.48.47.79)
오작교, 장고, 반글라, 빈지게, 고운초롱, Diva.
멋진 닠네임 만큼이나 세상을 멋지게 사는 님들의 열정이 참으로 보기좋네요.
올려주신 사진도 정말 좋구요.^^
'오사모' 가 아주 밝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임으로 영원할거란 확신이듭니다.
멋진 닠네임 만큼이나 세상을 멋지게 사는 님들의 열정이 참으로 보기좋네요.
올려주신 사진도 정말 좋구요.^^
'오사모' 가 아주 밝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임으로 영원할거란 확신이듭니다.
2006.04.25 07:32:10 (*.36.158.133)
반글라님..
저도 남원에서 함께한듯
착각이 들만큼
그림이 너무 잘 그려지네요.
'오사모'의 열정과 우정..
대단합니다.
궁금했던 만남..
오사모 후기를 올려주셔서 대단히 감솨~~^^
저도 남원에서 함께한듯
착각이 들만큼
그림이 너무 잘 그려지네요.
'오사모'의 열정과 우정..
대단합니다.
궁금했던 만남..
오사모 후기를 올려주셔서 대단히 감솨~~^^
2006.04.25 12:02:30 (*.114.167.101)
곤장을 맞으신 엉덩이는 이제 말짱 하신 듯... 여전한 '춤' ㅎㅎㅎ
반갑습니다.
정감 넘치는 '오사모 후기' 잘 읽었습니다.
불원천리 달려가신 반글라님, 장고님 같으신 분들이 건재 하는한, "오작교"가 좋은 사람들로 차고 넘치는
쉼터가 될 것 입니다.
그나 저나, 물파스라도 좀 발라 드려야 하는 건데 ㅋㅋㅋ
좋은 날 되십시오.
반갑습니다.
정감 넘치는 '오사모 후기' 잘 읽었습니다.
불원천리 달려가신 반글라님, 장고님 같으신 분들이 건재 하는한, "오작교"가 좋은 사람들로 차고 넘치는
쉼터가 될 것 입니다.
그나 저나, 물파스라도 좀 발라 드려야 하는 건데 ㅋㅋㅋ
좋은 날 되십시오.
2006.04.25 13:00:17 (*.146.85.223)
빈지게님^^
곤장 맞은게 아펐지만...
장고님께서 손수 맛사지를 해주시니...
한결 나은데유~ ㅋㅋ
그리구 빈지게님께서
닭곰탕으로 몸보신 시켜 주셨잖아유~
좋은 추억으로 잊지 몾할것 입니다.
곤장 맞은게 아펐지만...
장고님께서 손수 맛사지를 해주시니...
한결 나은데유~ ㅋㅋ
그리구 빈지게님께서
닭곰탕으로 몸보신 시켜 주셨잖아유~
좋은 추억으로 잊지 몾할것 입니다.
2006.04.25 13:10:15 (*.146.85.223)
cosmos님^^
즐겁구... 재미나구...
정말 뜻있는 모임 이었습니다.
그리구 한국에 오시면 남원오실때...
닭곰탕 사주신 다고 빈지게님께서 약속하셨쥬~?
아마 맛보시면 아실것 있입니다.
시원한게 정말 좋더라구요...
아시져~? 오시면 꼭~ 한번 들르셔유~
즐겁구... 재미나구...
정말 뜻있는 모임 이었습니다.
그리구 한국에 오시면 남원오실때...
닭곰탕 사주신 다고 빈지게님께서 약속하셨쥬~?
아마 맛보시면 아실것 있입니다.
시원한게 정말 좋더라구요...
아시져~? 오시면 꼭~ 한번 들르셔유~
2006.04.25 13:19:06 (*.146.85.223)
곤장 맞은 자리가 아직도 얼얼 합니다.
만일 古友님께서두 오셨드라면
곤장 맞지도 않았을 터인데... ㅋㅋ
다음 모임땐 꼭 오셔서 반글라 곤장 맞을때
말려 주실꺼쥬~~~
그럼 古友님을 믿겠습니다요~~~~~
만일 古友님께서두 오셨드라면
곤장 맞지도 않았을 터인데... ㅋㅋ
다음 모임땐 꼭 오셔서 반글라 곤장 맞을때
말려 주실꺼쥬~~~
그럼 古友님을 믿겠습니다요~~~~~
2006.04.27 00:43:57 (*.141.94.155)
반글라님!!
오랫만이네요.(내가요)
정모때 참석못한 아쉬움을
지금 사진으로보고 마음달랬습니다.
반글라님을 비롯한 모든님들 보고싶었는데...........
하지만 이렇게 멋진 모임후기를 올려주셔서
내가 꼭 그자리에 있었던 착각이 들정도로 실감나는군요.
이제 아쉬운마음은 접고
다음 정모를 기대해봅니다.
편안한밤 되시길.........
오랫만이네요.(내가요)
정모때 참석못한 아쉬움을
지금 사진으로보고 마음달랬습니다.
반글라님을 비롯한 모든님들 보고싶었는데...........
하지만 이렇게 멋진 모임후기를 올려주셔서
내가 꼭 그자리에 있었던 착각이 들정도로 실감나는군요.
이제 아쉬운마음은 접고
다음 정모를 기대해봅니다.
편안한밤 되시길.........
2006.04.27 09:21:36 (*.231.63.63)
반글라 행님~!
무사히 정담들 나누시고 돌아오시었네요.
아름다우신 만남의 모습들에 흐믓합니다.
곤하실터인데 이렇게 글까지 만들어 주시는
정성들에 참사랑 느껴보면서 가슴에 담습니다.
내내 아름다우신 사랑 늘 간직하시어
행복한 나날이어지시길요.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요..행님~ㅎ
무사히 정담들 나누시고 돌아오시었네요.
아름다우신 만남의 모습들에 흐믓합니다.
곤하실터인데 이렇게 글까지 만들어 주시는
정성들에 참사랑 느껴보면서 가슴에 담습니다.
내내 아름다우신 사랑 늘 간직하시어
행복한 나날이어지시길요.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요..행님~ㅎ
2006.04.27 15:17:54 (*.151.17.244)
장태산님^^
저두 무척 오랫만 입니다요~
글구 오랫만이라 그런지 더욱 반갑습니다.
그렇잖아두 다음 오사모 모임땐 태산님 동네루
옮기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젠 메타세콰이어 나무를 볼 수 있는 곳 에서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저두 무척 오랫만 입니다요~
글구 오랫만이라 그런지 더욱 반갑습니다.
그렇잖아두 다음 오사모 모임땐 태산님 동네루
옮기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젠 메타세콰이어 나무를 볼 수 있는 곳 에서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반글라님의 저 춤을 보곤 웃지 않을사람 나와 보시라요.
반글라님 고맙습니다.
남원 여행후기를 잼 있게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근디 남원에서 기저귀를 신품으로 교환해 왔으면 기저구라도 세것을 쓰시구랴.
편히 쉬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