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6.04.25 00:29:06 (*.235.18.173)
1473
3 / 0

♡* 봄과 같은 사람 *♡ 이해인 봄과 같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생각해 본다. 그는 아마도 늘 희망하는 사람 기뻐하는 사람 따뜻한 사람 친절한 사람 명랑한 사람 온유한 사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창조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일 게다. 자신의 처지를 원망하고 불평하기 전에 우선 그 안에 해야 할 바를 최선의 성실로 수행하는 사람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새롭게하며 나아가는 사람이다
profile
댓글
2006.04.25 00:53:34 (*.235.18.173)
달마
profile
빈지게님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방에 아마 두번째글을 올리는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2005. 12. 4에 "중년을 훌쩍 넘기면"이라는 글이며
오늘 두번째 글을 올려봅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 뵈옵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06.04.25 01:11:00 (*.87.197.175)
빈지게
달마님!
이렇게 주옥같은 아름다운 시와 사진작품을
올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방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날 보내세요!!
댓글
2006.04.25 07:27:58 (*.36.158.133)
cosmos
달마님...
고운꽃과 함께 오셨군요?

잔잔한 음악과 함께
꽃 위에 수놓아지는 글 한귀절 한귀절이
참 고운 글입니다.

이 세상에
봄과 같은 사람만 있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28529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403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57427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58011  
1312 나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1
장생주
2006-04-26 1374 3
1311 미련/원태연 3
빈지게
2006-04-26 1388 3
1310 물소리가 그대를 부를 때 / 강인한 4
빈지게
2006-04-26 1474 2
1309 슬픔 안의 기쁨 22
cosmos
2006-04-26 1713 9
1308 선생님!남은 심지를 전부 태우시기를 간절히 원하옵니다......!!
밤의등대
2006-04-26 1357 2
1307 혼자 먹는 밥/송수권 9
빈지게
2006-04-25 1664 2
130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김종원 1
김남민
2006-04-25 1588 1
1305 바람둥이/주부가수 도영신님 1
시김새
2006-04-25 1604 2
1304 그대빰에 흐르는 눈물/유상록 3
할배
2006-04-25 1689 3
1303 부활 1
차영섭
2006-04-25 1587 8
1302 좋은 말을 하고 살면 / 오광수 4
빈지게
2006-04-25 1977 2
봄과 같은 사람 - 이해인 3
달마
2006-04-25 1473 3
1300 저작권 주장 음원 리스트(다음카페 펌) 2
별빛사이
2006-04-24 3250 7
1299 또다른 만남 / 반글라의 기행 21
반글라
2006-04-24 1763  
1298 아름다운 만남을 기다리며 / 이용채 14
빈지게
2006-04-24 1672 1
1297 앵무새 ! (성대묘사 하는 앵무새 - 동영상) 5
古友
2006-04-23 1660 65
1296 안녕하세요.. 3
사랑해
2006-04-23 1586 2
1295 참아온 憤 怒 1
바위와구름
2006-04-23 1675 20
1294 섭다리를 걸으며 1
유오
2006-04-22 1605 1
1293 그대에게 보내는 미소 1
김미생-써니-
2006-04-22 1489 2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