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같은 사람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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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님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방에 아마 두번째글을 올리는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2005. 12. 4에 "중년을 훌쩍 넘기면"이라는 글이며
오늘 두번째 글을 올려봅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 뵈옵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방에 아마 두번째글을 올리는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2005. 12. 4에 "중년을 훌쩍 넘기면"이라는 글이며
오늘 두번째 글을 올려봅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 뵈옵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빈지게 2006.04.25. 01:11
달마님!
이렇게 주옥같은 아름다운 시와 사진작품을
올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방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날 보내세요!!
이렇게 주옥같은 아름다운 시와 사진작품을
올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방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날 보내세요!!
cosmos 2006.04.25. 07:27
달마님...
고운꽃과 함께 오셨군요?
잔잔한 음악과 함께
꽃 위에 수놓아지는 글 한귀절 한귀절이
참 고운 글입니다.
이 세상에
봄과 같은 사람만 있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고운꽃과 함께 오셨군요?
잔잔한 음악과 함께
꽃 위에 수놓아지는 글 한귀절 한귀절이
참 고운 글입니다.
이 세상에
봄과 같은 사람만 있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