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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장생주
https://park5611.pe.kr/xe/Gasi_05/60142
2006.04.26 18:54:12 (*.3.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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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6 23:54:34 (*.87.197.175)
빈지게
장생주 선생님!
아주 오랫만입니다. 건강하시지요?
한용운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를 이렇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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