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후에
이별후에 / 김자영
빈지게 2006.04.27. 14:03
소금님! 아름다운 시를 올려 주셔셔 감사
합니다. 소금님께서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합니다. 소금님께서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an
2006.04.28. 07:19
소금님, 안뇽??
가슴 찡한 시를 하도 곱게 내려놓으시어 그런지
마냥 마냥 가슴엔 아름다운 그리움입니다.
한참을 그렇게 애잔한 음악과 함께
저 밑바닥 남겨진 그리움 끝내는 눈물로 들춰내 봅니다.
시간속에 다 지워지기 전에 곱게 접어 묻어겠네요.
늘 고운시 감상할 수 있게 하여주시어
고즈녘한 이밤 고마운 마음 남겨드리고 사라집니다.
가슴 찡한 시를 하도 곱게 내려놓으시어 그런지
마냥 마냥 가슴엔 아름다운 그리움입니다.
한참을 그렇게 애잔한 음악과 함께
저 밑바닥 남겨진 그리움 끝내는 눈물로 들춰내 봅니다.
시간속에 다 지워지기 전에 곱게 접어 묻어겠네요.
늘 고운시 감상할 수 있게 하여주시어
고즈녘한 이밤 고마운 마음 남겨드리고 사라집니다.
cosmos 2006.04.28. 01:10
가슴이 뭉클한 시네요.
오늘은 왜이리 코끝이 찡해지는지 모르겠어요
음악까지도...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소금님....
오늘은 왜이리 코끝이 찡해지는지 모르겠어요
음악까지도...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소금님....
반글라 2006.04.28. 14:53
싱거울때...
맛을 내라구 뿌려주시는 소금님^^
짭짤한 맛보고 갑니다.
맛을 내라구 뿌려주시는 소금님^^
짭짤한 맛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