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댓글
2006.04.30 10:18:11 (*.87.197.175)
빈지게
까치님! 예전에 어른들께서 까치가 울면 손님
이 온다고 하셔서 아침에 시골집 감나무에 까
치가 찾아와 울면 참 반갑고 좋은일이 있을려
나보다 하고 기대를 하고, 누가 손님이 오려나
아니면 누구한테 편지라도 한통 오려나 하고 기
대를 했던 날들이 많았었답니다.

이렇게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고운 글을 올려주
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작은 사랑이 더욱 아름
다운 감동과 함께 큰 사랑을 느끼게 한다고 생
각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815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39885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57033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7624   2013-06-27 2015-07-12 17:04
1332 웃음마저 앗아간 追 憶 1
바위와구름
1316 9 2006-04-30 2006-04-30 11:06
 
작은 것도 큰 사랑입니다. 1
까치
1686 15 2006-04-30 2006-04-30 09:27
'  
1330 빗방울 셋이/강은교 4
빈지게
1465 4 2006-04-30 2006-04-30 01:27
 
1329 아버지의 유산 5
빈지게
1680 4 2006-04-30 2006-04-30 00:43
 
1328 관악산(하이퍼링크로 보세요)
전철등산
1656 5 2006-04-29 2006-04-29 15:37
 
1327 계룡산(하이퍼링크로 보세요)
전철등산
1585 8 2006-04-29 2006-04-29 15:34
 
1326 나그네/김영재 6
빈지게
1593 4 2006-04-29 2006-04-29 14:38
 
1325 도 닦기 - 먹을 갈면서 5
古友
1494 8 2006-04-29 2006-04-29 12:44
 
1324 향수 9
푸른안개
1648 20 2006-04-29 2006-04-29 06:37
 
1323 깊이를 알수없는 그리움 5
김미생-써니-
1462 2 2006-04-28 2006-04-28 15:50
 
1322 안타까운 절경 2곳 9
먼창공
1655 10 2006-04-28 2006-04-28 13:15
 
1321 친구에게 봄을 보낸다/정용철 10
빈지게
1679 29 2006-04-28 2006-04-28 10:38
 
1320 보리피리/한하운 6
빈지게
1643 4 2006-04-28 2006-04-28 10:28
 
1319 비닐봉지/고은 4
빈지게
1509 4 2006-04-28 2006-04-28 10:09
 
1318 음빠 등장.. 3
찬내음
1479 3 2006-04-27 2006-04-27 15:29
 
1317 이별후에 4
소금
1493 2 2006-04-27 2006-04-27 12:52
 
1316 아름다운 독도 1
종소리
1491 3 2006-04-27 2006-04-27 11:38
 
1315 바람이 불때면 1
고암
1592 2 2006-04-27 2006-04-27 08:57
 
1314 작은 연가/ 박정만 10
빈지게
1277 3 2006-04-27 2006-04-27 00:12
 
1313 엄마들 이야기 - (떠 온 글) 17
古友
1385 10 2006-04-26 2006-04-26 21:15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