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시김새
2006.05.03 16:20:24 (*.111.29.213)
1406
4 / 0




    부모/시김새 깊게 파인 주름살 안에 永劫의 미소가 흔른다. 자식은 도회지로... 당신들께서는 고향 삶터에... 내가 내 자식이 그리울진데 당신들께서는 얼마나 그리우실까? 어둠이 드리우는 붉은 노을을 따라 자식들 잘 되기만을 기리는 마음으로 오늘도 그리움을 가슴에 안고 긴 꿈나라로 행복한 밀월여행을 떠나시는 당신! 사랑합니다 이제야 사랑합니다.
댓글
2006.05.05 01:05:17 (*.87.197.175)
빈지게
부모님들의 마음은 항상 자식들 잘 되기만을
바라시며 사시는 것 같아요.
부모님한테도 그렇고 장인 장모님 한테도 그
렇고 살아 계셨을때 자주 찾아뵙고 조그만 것
이라도 기쁘게 해드리고 잘 해드려야 할 것
같아요.
아름다운 시 감사드립니다.^^*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280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24262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41207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41761   2013-06-27 2015-07-12 17:04
가을 아침에 (1)
진리여행
2006.10.21
조회 수 1482
추천 수 2
오작교 회원 분들께 (5)
녹색남자
2006.10.20
조회 수 1397
가가가가 가가가가 (5)
길벗
2006.10.20
조회 수 1409
추천 수 1
인디언 추장의 말 (4)
우먼
2006.10.20
조회 수 1104
추천 수 2
♣ 가을 산 ♣ (4)
간이역
2006.10.19
조회 수 1456
추천 수 2
내 마음의 치료사
김 미생
2006.10.19
조회 수 1079
추천 수 4
가을 여심 (1)
고암
2006.10.19
조회 수 1393
추천 수 1
꽃의 理由/마종기 (4)
빈지게
2006.10.19
조회 수 1442
어느 부부의 무언의 대화(펌) (6)
늘푸른
2006.10.18
조회 수 1384
추천 수 3
가을 타는 여자 (1)
포플러
2006.10.18
조회 수 1101
추천 수 3
추억의 탈곡기 벼 수확.
야달남
2006.10.18
조회 수 1313
팬티가 교복인 학교 (6)
안개
2006.10.17
조회 수 1117
추천 수 6
조회 수 6564
추천 수 5
검단산 솔바람 (1)
진리여행
2006.10.16
조회 수 1295
추천 수 2
해남 고구마< 해풍/진형철> (3)
녹색남자
2006.10.16
조회 수 1433
추천 수 4
조회 수 1215
추천 수 1
가을 아침/황동규 (5)
빈지게
2006.10.15
조회 수 1394
추천 수 2
人 生 行 路
바위와구름
2006.10.15
조회 수 1332
추천 수 12
사랑하기 좋은 날/김춘경 (1)
빈지게
2006.10.15
조회 수 1388
추천 수 3
조회 수 1204
추천 수 2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