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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6.05.04 11:28:16 (*.36.158.133)
1947
17 / 0
댓글
2006.05.04 11:36:46 (*.36.158.133)
cosmos


이미지 게시판에 오작교님께서 올려주신것,
글구 오래전에 달마님께서 올려주신 음악중에
찜했던것...
오늘에서야 올려봅니다.

요즘 바쁘다보니
게시판을 두판(?)이나 뛰어 넘었네요..ㅎㅎ

오작교님,달마님
글구 이~~뿐 울님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공..
아름다운 5월의 하루 되시길요...

캔디 모자란다고 싸우지들 마시고
사이좋게 나눠 드세욤.^^





삭제 수정 댓글
2006.05.04 13:11:52 (*.231.166.97)
an
며칠 눈에 들지를 않더니만 무척 바빴는가보구랴...

이정하님의 글을 마음에 담아보면서
글쎄, 사랑하는 사람의 배경으로만 머물 수 있다는 건
그만큼의 큰 사랑이 내 마음안에 담겨져야 가능하겠지요?
결코 그리 수월치만은 않은 인내란 생각이 드네요.

글처럼 마음이 그리 머물어 주지를 않는다는 것이
생각과 마음이 그리 따로일 때가 있는 것 같아요.

마음에 잘 되새기고 갑니다.
목소리로 사랑한번 나눠봅시당~ㅎ~!!

내가 좋아하는 건 다 가져왔넹??
꽃에다가 사탕에 쵸콜렛까지~~~땡잡았넹~ㅋ
댓글
2006.05.04 17:58:30 (*.151.17.243)
반글라
오랫동안 머물게 만드시네요~~~
왜냐~~~?

이미지 영상을 한참을 들려다보니...
아주... 아주 천천히 글이 떠 오르길레...

근디 벌써 끝난겨~?
글을 마~악 쓸려구 하는데...

초콜릿 많이 먹으면 이빨썩는 답니다.
an님~~~ 항개만 드셔유~~~~~
댓글
2006.05.04 22:49:19 (*.36.158.133)
cosmos
an님...
그냥 멀찍이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사랑일 수 있다면..

분명 사랑일겁니다.

안개 자욱한 이아침...
음악이 가슴에 젖어드는구랴.

목소리 기다려져유?
넘 기다리게 하심 아니되유...아셨쥬? ㅎㅎ

좋은 하루 되시길요 an님...
댓글
2006.05.04 22:51:55 (*.36.158.133)
cosmos
반글라님 마음이 급하신가벼유?
그렇게 뜸을 많이 들이진 않았구요
그냥 쪼매만...ㅎㅎ

반글라님두 항개 드셨쥬?
다른 님들도 드시게 할라믄
반개씩 쪼개서 드셨어야 하는디...ㅋ

정겨운 마음 놓고 가심에
감사 드려유~~ 반글라님...^^

댓글
2006.05.05 00:17:22 (*.87.197.175)
빈지게
cosmos 칭구!
아름다운 시 겁나게 좋구료!
님께서도 즐겁고 행복한 5월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05.05 01:20:10 (*.37.167.123)
하은
오랫만이죠?
오늘은 이곳도 많이 더운것이 이제는 여름이 시작인것 같아요.

전 항상 cosmos님의 영상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너무 편안해져서 넋을 잃을때가 많아요.

시와 음악 정말 너무 좋아요.
잠시나마 제가 주인공이 되어서 그곳에 머물다가
가면서 사탕과 쵸코렛은 다른분들 드시라고...

제가 좋아하는 꽃만 몽땅 들고 뒤도 안돌아 보고 뛰어 갑니다.
모든분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5.05 01:22:37 (*.231.166.97)
an
에궁~! 저기 있는 거 다 먹을라고 했는디~~~~~~~ㅋㅋㅋ
나 쵸콜렛 무진장 좋아한당~~~!!

니 전화목소리 쥑인당~ㅎ 오메나~~~호호호~!!
목소리 들으니께 더 만나고프당??
구여븐 내사랑 cosmos~~~~~니캉내캉 나이차이가
올매 안되는 줄 알았더니만 엄청 나네??~푸하하하~ㅋ

암튼, 목소리 나누니께 좋다욤~ㅎ
이쟈 푸른안개 온냐랑 통화해봐야징~~~잘지내랑~알찌??
댓글
2006.05.05 07:27:55 (*.193.166.126)
푸른안개
cosmos님~ 여기서 퍼오고 저기서 찜했어도
결국 한데모아 멋진 영상을 담아...
저의들을 즐겁게 해주시네요.
너무 멋있어요.음악도... 글도... 영상도
그런데 쵸콜릿 어디있어요? 전 한개만 먹을께요.~ㅎ
즐감하고 갑니다. 늘 건강만 하세요~ 느을~ 요 ^^*
댓글
2006.05.05 09:27:04 (*.36.158.133)
cosmos
빈지게님 안뇽?
요즘 춘향제로 바쁘시다구용?...

보람된 일을 하시니
힘든줄도 모르시겠쥬?

암튼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5월 우리덜 모두 해피하게 지내봅시다용..^^

댓글
2006.05.05 09:28:49 (*.36.158.133)
cosmos
오세옥님 안뇽?

오랜만에 님을 만나니 기분 참 좋으네요
이 홈의 특징은 타국에 사시는 여러분들이
많이 계시다는것..

그래서 공통분모도 참 많지요? 우리들은...^^

고운 마음 놓고 가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자주 뵐 수 있으면 더욱 좋겠어요.

사실 저도 요즘 많이 바빠서
매일 들리지는 못하지만요..

좋은 하루, 마무리 잘 하십시요!^^
댓글
2006.05.05 09:30:19 (*.36.158.133)
cosmos
목소리가 어떻게 죽인다구용?

암튼 먼거리지만
통화하고나니 아주 가까이에 계신듯...
마음 든든합니다 an온냐..ㅋ

좋은 밤 되시고..
잠 좀 늘리시고..
밥도 좀 많이 드시고...
무엇보다 운동 좀 하시면 좋겠어염~~^^
댓글
2006.05.05 09:31:46 (*.36.158.133)
cosmos
푸른안개님...
푸근한 엄마 품처럼 따스한 님이 오셨군요?

건강하시쥬?

아마도 쵸코렛은 an님이 다 쓸고 가신것 가토요
좀 남겨 놓으라니깐은..ㅎㅎ

언젠가 저도 한번 전화 넣도록 하지요
울 왕온냐...목소리도 참 따뜻할거예요 그쵸???
댓글
2006.05.05 09:36:14 (*.193.166.126)
푸른안개
에구~ 에구~ 겁나라요 ㅎㅎㅎ
폭탄 터지는 소리 날곤디 어카쥬?
COSMOS님 반가워요~~ 넘 올만 ^^*
댓글
2006.05.05 13:14:51 (*.2.66.183)
우먼
코스모스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는 것 같네요.
많이 웃는날 되십시요.
댓글
2006.05.05 14:18:58 (*.196.157.172)
별빛사이
언제나
즐거움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뮤비 방에..
다음카페 COSMOS님 올린거 슬쩍해 왔으요~~ㅋㅋ
댓글
2006.05.06 00:43:20 (*.36.158.133)
cosmos
푸른안개님 ㅎㅎㅎ....

감성만점이신
울 푸른안개님한테
폭탄 맞고 싶은 cosmos라요...^^
댓글
2006.05.06 00:44:53 (*.36.158.133)
cosmos
우먼님...반가운 우먼님
바쁘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잘 지내고 있는 편이랍니다.

홈 칭구들 덕분에
행복한 웃음 실실 흘리며 살고 있지욤.ㅎㅎ

우먼님도
건강과 함께 늘 웃는 날 되시길 바래여~~
댓글
2006.05.06 00:47:01 (*.36.158.133)
cosmos
별빛사이님...
대체 다음카페가 어느 동네에 있다요?ㅋㅋ

cosmos란 닉네임을 가진분들은
참 재주가 많은가벼요. 그쵸?

별빛사이님도
즐거움을 주시니 저도 매우 감솨~~^^
댓글
2006.05.06 15:05:49 (*.213.212.203)
sawa
sawadikup Khun Cosmos.

"마지막 가는 너의 뒷모습까지
감싸 줄수 있는 서쪽 하늘
그배경이 되고 싶었다."

무엇으로 저의 느낌을 표현을 못하겠읍니다.
저의 부족한 글솜씨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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