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어버이의 은혜
    
    어버이 있음에
    내...세상에 태여나
    
    이렇게 지금을 살고 있으니
    
    어버이의 인생
    길다면 긴~세월을
    
    누굴 위해 살았을꼬
    
    그것은 오즉하나
    자식을 위해
    여생을 밭첫으리라
    
    그  고마움을 누군들
    제대로 혜아릴수 있을까?
    
    어버이 살았거든 못다한 孝
    지금이라도 늣지 않으리
    
    북만 산천 가신 뒤에는
    효도가 무슨 소용 있겠소
    
    5월 7일 아침에
    
    
    ...글쓴이...정 병 석...
    
    
    

내일 어버이 날입니다

한번 찾아 뵙고 지나 가야죠

댓글
2006.05.07 09:56:12 (*.87.197.175)
빈지게
백두대간님!
옛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영상입니다.
도래깨질 하다가 너무 세게 두드려서
위에 단단한 노간주나무 등으로 만든
가느다란 막대기만 부러뜨린 적이 많
았지요.ㅎㅎ

하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저도 내일은
부모님을 찾아 뵐려고 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27249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39063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56139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56688  
1372 유쾌한 사랑을 위하여/문정희 4
빈지게
2006-05-09 1629 8
1371 춘향(春香)/김영랑 8
빈지게
2006-05-09 1456 9
1370 중년의 마주친 사랑 12
古友
2006-05-08 1647 5
1369 날마다, "하며" 살 수 있다면 ...... 8
古友
2006-05-08 1616 33
1368 수락산에 다녀왔습니다. 2
전소민
2006-05-08 1574 10
1367 어머니 오늘 하루만이라도 / 조용순 10
빈지게
2006-05-07 1578 8
1366 몹시 궁금한 것 ...... 8
古友
2006-05-07 1405 4
1365 흙/박성희 1
빈지게
2006-05-07 1261 8
1364 나는 삼류가 좋다 - 김인자 10
달마
2006-05-07 1609 1
1363 8월의 크리스마스 1
겜마니
2006-05-07 1377 9
1362 그림보다 아름다운 것은 1
바위와구름
2006-05-07 1296 6
1361 오월 편지 / 도종환 1
빈지게
2006-05-07 1301 4
어버이의 은혜 1
백두대간
2006-05-07 1519 27
1359 사랑은 하루의 꿈처럼/연산홍(펌) 2
별빛사이
2006-05-06 1466 8
1358 어무이 5
파도
2006-05-06 1488 5
1357 아버지와 나 글:신해철 6
먼창공
2006-05-06 1252 7
1356 사랑/강재현 9
빈지게
2006-05-06 1593 2
1355 오월 1
백두대간
2006-05-06 1700 6
1354 행복의 뿌리/정광일 6
빈지게
2006-05-05 1479 16
1353 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3
김남민
2006-05-05 1448 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