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하며" 살 수 있다면 ...... 古友 날마다, " 5월 8일 즈음 같이 부모님들을 생각할 수 있었으면 , 조옿겠다. "어린이날" , 아니더라도 - 어린 사람들을 진정으로 위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보다 어려운 장애자들을 고려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못 다한 사랑에 대한 그리움 보다는 일터에 나간 '자기'를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성탄절, 석탄절 즈음 ...
날마다, "하며" 살 수 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