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성찬으로의 초대 김미생-써니- 거룩한 성찬으로의 초대 -써니- 당신의 초대를 받고 두눈에 넘쳐흐르는 눈물을 감당할수없어 머리 조아려 내죄를 고합니다 당신의 참된살로써 내 굶주린 영혼을 살찌우고 당신의 거룩한 피로써 내 혼탁한 피를 걸러내시니 내 어찌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으리까 당신에게 되 돌아오기까지 너무도 힘들고 벅찬길을 나홀...
거룩한 성찬으로의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