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6.05.20 13:57:13 (*.180.5.16)
1601
5 / 0

장미원 축제에 갔었거든요^^&
        
        2006년 5월 19일
        과천 서울대공원 장미원 축제 현장에서
        [축제기간 5월19일~6월 30일까지]
        ^^*오직 아름다운 장미를 찍겠다는 일념으로
        디카 하나 달랑 들고 쫓아 갔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축제 시작 하던 날이더라구요^^&


장미



















장미원 풍경

서울 대공원 입구















유채밭



축제현장의 아름다운 무희들

















댓글
2006.05.20 14:24:20 (*.182.122.164)
오작교
금새 향기를 내뿜을 것만 같은
장미의 아름다움에 취하여 내려오다보니
이 무신 아름다움이랍니까?
역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말이 틀림이 없습니다.
어느 꽃이 사람이 아름다움을 좇으리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름다운 것은
이 아름다움을 주시기 위하여 열심히 디카를 들이미신
님의 그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06.05.20 21:52:42 (*.106.63.49)
우먼
에구 ~~우먼의 분실들 모두 여기에...ㅎㅎㅎ
각기 다른 칼라의 장미꽃 구경 잘 했습니다.
아름다운 미녀들도...
삭제 수정 댓글
2006.05.21 07:03:31 (*.234.155.41)
Diva
햐~~~멋있는그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그리구 무척!!방가워요~~~소민님!!!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댓글
2006.05.21 11:14:21 (*.87.197.175)
빈지게
와! 너무 아름답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35233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4708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64119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64773  
2132 어머니의 텃밭/곽문연 2
빈지게
2006-11-14 1504  
2131 그리움의 주소는 이사를 하지 않는다 / 김명원 1
빈지게
2006-11-14 1390  
2130 중심이라고 믿었던 게 어느 날/문태준 2
빈지게
2006-11-14 1447 1
2129 거금도 낙조/홍혜리
시김새
2006-11-13 1544  
2128 꿈꾸는 보길도-1 / 김도화
빈지게
2006-11-13 1547 3
2127 가을 밤
바위와구름
2006-11-12 1458  
2126 ♣ 그럼에도 불구하고 ♣ 4
간이역
2006-11-10 1383  
2125 가을,생각의 늪에서 1
고암
2006-11-10 1460  
2124 가장 긴 시간 1
강바람
2006-11-10 1268 11
2123 바람이 불때면 6
반글라
2006-11-09 1535  
2122 승자勝者와 패자敗者/홈사모 1
이정자
2006-11-09 1177 1
2121 내 딸들아, 이런 놈은 제발 만나지 말아라. 6
길벗
2006-11-07 1461  
2120 숲은 고스란히 나를/강신애 2
빈지게
2006-11-07 1540 2
2119 속리산 산행기(속리와 환속의 경계에서) 1
진리여행
2006-11-06 1605  
2118 로또복권 4
우먼
2006-11-06 1610 1
2117 내 그리움의 봇물 막아주오
포플러
2006-11-06 1507 4
2116 ♣ 추억이란.. ♣ 1
간이역
2006-11-05 1454  
2115 哀 想 (2 )
바위와구름
2006-11-05 1188 8
2114 해후/조향미
빈지게
2006-11-05 1474 2
2113 청산비경(靑山秘境)
고암
2006-11-05 138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