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morning coffee

디떼
https://park5611.pe.kr/xe/Gasi_05/61270
2006.05.23 07:51:43 (*.250.164.224)
1638
5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오늘하루도 즐거움 가득한시간 보내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삭제 수정 댓글
2006.05.23 07:52:58 (*.250.164.224)
디떼
오작교님^^
고운 흔적 감사드렸습니다..
요기 자유방 계신분들 모두 즐거움 가득한날 맞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댓글
2006.05.23 08:23:50 (*.105.150.81)
오작교
디떼님.
향기 그윽한 커피를 가지고 오셨군요.

아침에 만나는 진한 커피 한 잔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
오늘도 님의 커피를 마시면서 기분좋게 출발을 합니다.
댓글
2006.05.23 11:25:58 (*.36.158.133)
cosmos
저도 한잔 홀짝 마시고 가도 되지요?
저는 이브닝 커피로...^^

디떼님 영상이 참 이쁘네요
반가웠습니다.^^
댓글
2006.05.23 19:39:30 (*.250.164.224)
디떼
오작교님// cosmos님 고운 시선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오작교님 가족으로 회원가입하면서 시간이바빠
제대로 기입을 못하고 이제서야 수정하여 올렸습니다.^^
cosmos님께서는 제가 알고있는 이웃분과 닉이같아서
처음엔 그분인줄알았어효..^^
새로운님 알게되어 무지 반갑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두분 고운시간들로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2006.05.24 23:48:56 (*.87.197.175)
빈지게
디떼님!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커피가지 가져다 놓으시고
회원으로 가입을 하셨군요.
앞으로도 아름다운 글과 사진 등 많은 작품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757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39361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56408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7010   2013-06-27 2015-07-12 17:04
2152 ♣ 마음이 지쳤을때... ♣ 2
간이역
 1599   2006-11-21 2006-11-21 17:07
 
2151 공갈빵이 먹고 싶다 / 이영식 3
빈지게
 1513 2 2006-11-21 2006-11-21 11:24
 
2150 첫사랑/김용택 1
빈지게
 1430   2006-11-21 2006-11-21 10:53
 
2149 가을 서리꽃 8
반글라
 1458 2 2006-11-20 2006-11-20 20:26
 
2148 마음이 따뜻한 인연을 따라...
꾸미
 1418   2006-11-20 2006-11-20 19:06
 
2147 남편 빨리 죽이는 법(펌글) 6
오작교
 1519   2006-11-19 2006-11-19 17:47
 
2146 남편 빨리 죽이는 법(펌글) 1
미소
 1502   2006-11-19 2006-11-19 20:15
 
2145 落 葉
바위와구름
 1515 5 2006-11-19 2006-11-19 11:41
 
2144 모퉁이/안도현 2
빈지게
 1439 1 2006-11-19 2006-11-19 09:40
 
2143 바닷가 우체국 / 안도현 1
빈지게
 1162 2 2006-11-18 2006-11-18 22:50
 
2142 그리움 1 4
하늘정원
 1369 6 2006-11-17 2006-11-17 18:14
 
2141 또 기다림/ 정호승
빈지게
 1228 2 2006-11-17 2006-11-17 14:02
 
2140 잔치국수/정호승 2
빈지게
 1400 2 2006-11-17 2006-11-17 13:52
 
2139 긴 세월을 살아오면서 깨달은 것 2
강바람
 1445 4 2006-11-17 2006-11-17 12:16
 
2138 새벽길 2
또미
 1452 2 2006-11-17 2006-11-17 09:53
 
2137 이제는 "안녕" 할때
김미생-써니-
 1472 1 2006-11-16 2006-11-16 14:57
 
2136 입동(立冬)에 부르는 노래 / 홍수희 2
빈지게
 1443   2006-11-16 2006-11-16 11:49
 
2135 입동(立冬)
고암
 1523   2006-11-16 2006-11-16 10:37
 
2134 ♣ 이 가을이 가고 나면... ♣ 2
간이역
 1241 1 2006-11-15 2006-11-15 11:10
 
2133 가을이 가는구나/ 김용택 1
빈지게
 1434   2006-11-14 2006-11-14 11:07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