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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김용관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61356
2006.05.24
14:02:01 (*.159.174.246)
1416
6
/
0
목록
행복/김용관
세상에 너처럼
귀하디귀한 것이
어디에 또 있을까
보기조차 아까워
백합(白蛤)에 비밀로 넣어 싸고 싸서
하늘 저편에 걸어 두었으니
내 행복
잃는 것이야 두렵지 않지만
어느 날 너를 보고 싶을 때
백합 빈 껍질로 날 맞을까
두근거리는 마음 때문에
쉬이 너를 열어보지 못한다.
새 소리 물소리 너울지는
삶이 있을 거라 생각이 들지만
눈물 맺힌 이슬로 지워져버릴까
문득 안고 있다가
하늘 저편에 다시 걸어 둔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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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4
14:29:00 (*.252.104.91)
사철나무
행복!
세상에 너처럼
귀하디귀한 것이
어디에 또 있을까
행복은 나에게
찾아오는게 아니라
내가 행복을 찾아야 겠죠
빈지개님!
좋은 글 즐감하고 갑니다 *^.^**
2006.05.24
23:11:06 (*.87.197.175)
빈지게
사철나무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2006.05.25
00:40:16 (*.106.63.49)
우먼
님들 모두 행복 하십시요.
2006.05.25
01:02:19 (*.248.153.210)
尹敏淑
행복이
아주 작은곳에 아주 작은거에 있다는걸
넘 늦게 알았답니다.
지금은 작은거에서 행복을 찿으며
아주 큰 행복감을 맛보며 산답니다.
님들!!
행복 가득한날만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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