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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순수했던 그때엔 네가 곁에 있었다

김미생-써니- 1222

1
가장 순수했던 그때엔 네가 곁에 있었다






-써니-






내 인생에서
가장 순수했던
적이 있었다면
아마도
너를 만났던 때 였을것이다






내 인생에서
가장 빛났던
그 세월엔
네가 내곁에 있었을 때였다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어 하던 그시절
그때에도
너로 인한 번민이었다






내 인생에서
아물지 않은 상처
그건 너였다






내 인생 가장깊은곳에
뿌리깊은
큰 나무 한그루
너라는
다 안을수없는 아름드리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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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smos 2006.05.26. 00:50
너라는
다 안을수없는 아름드리 나무...

마지막 구절이
계속 메아리 치네요...마음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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