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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오작교
2006.06.04 10:35:58 (*.105.151.122)
1389
댓글
2006.06.04 10:37:26 (*.105.151.122)
오작교
꼭 나를 모델로 누군가 만화를 그렸지 싶네요.
애고 불쌍한 남편이라는 이름의 군상들.......
삭제 수정 댓글
2006.06.04 10:42:25 (*.159.62.187)
an
푸하하하~~~~~~~~조로케 말 잘 듣는 넘자랑 살아봤슴 소원이 옵겠땅~ㅋ
삭제 수정 댓글
2006.06.04 10:59:57 (*.234.155.41)
Diva
이히히히~~~~아이고~~~ 고소해라!!!~~~
님들은 잡고 사능교? 잡히갖고 사능교?
Diva는........고마....... 묻지 마시이소.......ㅋㅋㅋ.......
참고로 우리집 양반 닉이 [하늘]임미더~~~~히히히~~
(웃음이 지금 나오나? 으잉!~~~: 대한민국 여성 주권 옹호회)
댓글
2006.06.04 11:04:55 (*.120.229.172)
순수
오작교님^^
미소 가득 담고 갑니다~^^*^^
편안한 휴일 되시길~~~^^*^^
삭제 수정 댓글
2006.06.04 12:17:34 (*.120.143.56)
사철나무
어~ 저 넘자 간이 배밖으로 튀어 나왔네~~~~
저러다간 그날짜로 아웃이랑~께

쥔장님 덕에 오늘 나 간덩이 커져 버~린네
저러다간 이게 미첬나 소리를 들을텐데
좌우지간 저래 봤으면~~~~~ㅎㅎㅎ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6.06.04 15:14:42 (*.30.75.97)
그림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작교님!
이런거는 오래두지말구
더 많은 여성분들 보기전에 ......ㅎㅎㅎㅎㅎㅎㅎㅎ

저 두손들고 갑니다.....에효...

그런대 요위에 사철나무님은 집에서
청소, 빨래 그런 하시느걸루 알고있나이다...ㅎㅎ
댓글
2006.06.04 16:24:58 (*.111.30.104)
별빛사이

안그래두 외출...해서는...
내집에없을땐...
밥지어놓고~ 빨래해놓거...
기둘리라~~~함성 폰한다욤~~
에휴~~만세 부르구 갑니당~~
댓글
2006.06.06 08:43:22 (*.232.69.64)
古友
'남편의 날' !
단 한번, 한 시간이라도 그런 날을 정해서 가져 본 적 없다.
낙타는 묵묵히 묵묵히 혹을 싣고
걸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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