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초코
2006.06.06 12:42:22 (*.206.106.107)
1587
삭제 수정 댓글
2006.06.06 12:58:56 (*.177.2.99)
모베터
일명...쭈구리 라는 강아지입니다.
ㅎㅎㅎㅎ 귀여운 것...!
댓글
2006.06.06 13:27:24 (*.232.69.64)
古友
기냥 큰 타월 둘둘 말아 구석에 던져놓은 줄 았았심더.
"쭈구리" - 캬, 그렇고만이라요 ! 쭈구리는 노상 수구리고 있구만 ㅋㅋㅋ
댓글
2006.06.06 16:08:34 (*.206.106.107)
초코
쭈구렁~ 쭈구리~ 수구리~~~~ 아까맹쿠로~~~~~~~ㅋㅋㅋ
갱상도 사투리 같네염~
지두 古友님처럼 타올 둘둘 말아논줄 알았다니께요~~~ㅎ
댓글
2006.06.06 18:03:17 (*.182.122.164)
오작교
ㅋㅋㅋㅋ
저도 처음에는 "타월로 멋지게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살아 있는 강아지가 맞네요?
세상 참~~
삭제 수정 댓글
2006.06.06 19:56:42 (*.120.143.56)
사철나무
생겨도 너무 못 생겼네
가죽이 너무 많이 남네 ㅋㅋㅋㅋ
진짜 타올 말아놓은 것 같구먼~유
댓글
2006.06.06 20:01:34 (*.159.174.237)
빈지게
하하하...
너무 귀엽습니다.ㅎㅎ
댓글
2006.06.06 20:53:59 (*.232.69.64)
古友
껍질이 진짜져 ~~ !
왜 벌써 날씨가 이리 더운지 ......
삭제 수정 댓글
2006.06.07 20:13:42 (*.234.155.41)
Diva
이히히히히!!!~~~~껍질!!~~~얼큰이!!~~~초복이, 중복이, 말복이~~~~ㄲㄲㄲㄲㄲ
절마~~는 껍질이 질겨서 古友님 틀니 조심하셔야 헐틴디요?~~~ㄲㄲㄲㄲㄲㄲ~~~~
줘도 안먹어~~~ㅎㅎㅎㅎㅎㅎ
기냥 생긴대로 행복하게 살도록 냅둬유~~~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3526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47110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64145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64793   2013-06-27 2015-07-12 17:04
2212 *초대합니다.* 13
尹敏淑
1173 4 2006-12-19 2006-12-19 11:12
 
2211 ♣ 쉼표와 마침표 ♣ 7
간이역
1150 2 2006-12-18 2006-12-18 16:48
 
2210 잠지 / 오탁번 4
빈지게
1392 9 2006-12-18 2006-12-18 12:53
 
2209 밤의 이야기 20 / 조병화 1
빈지게
1618 4 2006-12-18 2006-12-18 10:21
 
2208 해남길, 저녁 / 이문재 2
빈지게
1479 4 2006-12-17 2006-12-17 22:11
 
2207 ♣ 술보다 독한 눈물 ♣ 5
간이역
1540 2 2006-12-17 2006-12-17 12:46
 
2206 사노라면 이런때도 있다 합디
바위와구름
1466 3 2006-12-16 2006-12-16 12:28
 
2205 시간의 소중함 3
상락
1614   2006-12-16 2006-12-16 11:11
 
2204 성숙해진 사랑 10
반글라
1603 6 2006-12-14 2006-12-14 13:41
 
2203 ♣ 가난하다는 것 ♣ 9
간이역
1232 5 2006-12-14 2006-12-14 12:02
 
2202 여자 몸매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펌) 7
늘푸른
1542 1 2006-12-14 2006-12-14 11:46
 
2201 가질수없는 너의 마음 2
김미생-써니-
1467 1 2006-12-13 2006-12-13 17:32
 
2200 나무 - 류시화 - 15
尹敏淑
1224 9 2006-12-13 2006-12-13 16:45
 
2199 바람이 부는 까닭 1
고암
1297 3 2006-12-13 2006-12-13 15:32
 
2198 ♣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은 영원한 것이니..♣ 7
간이역
1619 33 2006-12-12 2006-12-12 11:44
 
2197 아름다운 오류 / 이외수 7
빈지게
1477 1 2006-12-11 2006-12-11 11:54
 
2196 이도령 만나러 갔다가 6
우먼
1180 5 2006-12-11 2006-12-11 10:24
 
2195 실패할 수 있는 용기/유안진 4
빈지게
1526 4 2006-12-09 2006-12-09 23:41
 
2194 겨을밤의 孤 獨
바위와구름
1139 1 2006-12-09 2006-12-09 18:20
 
2193 나를 보내고 너를 받아들이려니 5
우먼
1196 9 2006-12-09 2006-12-09 15:3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