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댓글
2006.06.20 19:52:48 (*.232.69.64)
古友
이것은, 일떠~ ㅇ양보 못해 !
모베터님 오시기 전에, 팥빙수 찜 !

마침 저녁먹고, 입이 좀 그렇다 했는데,
디떼님 ! 만세

그러고 보니, 팥빙수철이 됐습니다.
한 숟갈만 먹으께요, 우리님들 천천히 오세요 ㅎ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6.06.20 21:15:07 (*.234.155.41)
Diva
저는 옆에 흘린 얼음하고 딸기만~~~참!~~~인심 사나우셔요...
디떼님!~~~ 반갑습니다.
저 농뗑이 Diva라고 합니다.
시원한 팥빙수 잘 먹고 갑니다....감사해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6.20 21:41:10 (*.120.143.44)
사철나무
역시 고우님이야
일~떵을 해서 혼자 먹어도 될텐데
같이 먹자고 하시니 말야~~~

디떼님 맛있게 먹을께요
시원해서 좋다 맛도있~구
감~사 해요 *^.^** 디떼님!
삭제 수정 댓글
2006.06.21 14:55:36 (*.177.2.114)
모베터
우~~띠~
느~게 아떠니 파삥뚜 다노가따......띠
고우님......항개두 안고우니미야.

디떼님~~!
항 그듯 더두디면 안대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26075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37875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5495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55487  
2292 기억나세요? 가버린 것들 2
오작교
2007-01-28 1116 1
2291 함께가고 싶은 당신
그리운 사람
2007-01-28 1280  
2290 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정고은 4
빈지게
2007-01-28 1105 1
2289 간절한/마종기
빈지게
2007-01-27 1454 4
2288 할 매
바위와구름
2007-01-27 1487 1
2287 멈출수없는 그리움
김미생-써니-
2007-01-25 1501  
2286 오작교님! 승진시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12
빈지게
2007-01-25 1252  
2285 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새매기뜰
2007-01-24 1245  
2284 겨울사랑/문정희
빈지게
2007-01-24 1547 3
2283 치마 입은 여자 1
李相潤
2007-01-22 1089 4
2282 길 위에서 /문인협회 김영기 1
빛그림
2007-01-22 1354 1
2281 기억나세요? 2 file
오작교
2007-01-22 1416  
2280 "迎 丁 亥 年 1
바위와구름
2007-01-21 1116 1
2279 세월의 강을 건너며.... 3
달마
2007-01-21 1395 1
2278 당신과 가는 길/도종환 2
빈지게
2007-01-20 1334 1
2277 다시 첫사랑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장석주 2
빈지게
2007-01-20 1297 1
2276 한 때 지게를 졌다/이기철
빈지게
2007-01-20 1126  
2275 혼불/최명희
빈지게
2007-01-20 1240 1
2274 겨울나무 이야기/최병두
빈지게
2007-01-20 1191 1
2273 잊을 수 없는 사람/용혜원 4
abra
2007-01-19 1126 7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