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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1 17:49:13 (*.206.106.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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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들 의 향기 


사라져간 옛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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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억 아궁이에 불 지필때 쓰던 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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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어머님이 쓰시던 다리미와 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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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장수들이 메고 다니던 엿판.옛날 엿치기 많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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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곡식을 사고 팔때쓰던 되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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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도시락과 목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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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식판(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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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식판(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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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과 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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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위의 목침(대청마루에 목침을 베고 낮잠을 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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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던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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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무명과 삼베의 실을 뽐는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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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과 장구(우리 옛 여인들의 한이서린 베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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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과 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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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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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석유를 부어 쓰던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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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강(놋쇠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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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씩에 쓰던 꽃병과 바둑알집.그리고 초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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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부인도 여기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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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빵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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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빵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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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 짜는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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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절구통과 다양한 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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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꼬는 기계(70년대 많이 사용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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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 있던 그 나무난로...(책 보따리메고 나무하러 가곤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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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을에 한대있던 그 전화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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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날리는 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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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기...(노래한곡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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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려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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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관(쪽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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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갓) 모자를 넣어 두시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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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기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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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님 어머님이 쓰시던 그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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