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6.07.02 23:23:59 (*.120.143.44)
1635
2 / 0



왼쪽 구성경님/진주비님/고운초롱님/사철나무
>
삭제 수정 댓글
2006.07.03 00:05:27 (*.120.143.44)
사철나무
카메라가 나빠서 인물들 버렸네요
또한 장태산에서 비를 많이 맞아
머리가 생쥐와 같구나~~~ㅋㅋㅋㅋㅋ

울님들 모델을 좋은데
다 내탓이여~~~~
미안~혀요 알쥬!
댓글
2006.07.03 00:23:30 (*.91.100.162)
진주비
아니??? 나의 이쁜 눈이...카메라 땜시??? ㅋㅋㅋ

댓글
2006.07.03 00:25:18 (*.177.177.169)
울타리
사철나무님!
즐거운 만남 되셧는지요.
얼마나 기쁘고 정다운 만남 이었을까...?

참석하지도 않은 제가 어쩜 이리도
기쁘고 설레이는지요.
저도 언제인가는 참석할수 있을거라는
기대를 하면서 사진속 우리님들 제 마음에
소중히 기억 하렵니다.

좋으신 우리님들 사랑합니다 ~~!! ^(^
편안한 밤 되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7.03 00:34:33 (*.120.143.44)
사철나무
진주비님!

미안혀~~유
내일 좋은사진 많이 올라 올거예요
사진작가 하늘정원님과 장태산님이
카메라 좋은것으로 몽땅 찍었으니 기대하시라
개봉박두~~~~내일을 ~~~~~ ㅎㅎㅎ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6.07.03 00:39:44 (*.120.143.44)
사철나무
울타리님!

이웃사촌이신 우리 울타리님이
오시지않아 반쪽 행사였고 섭섭했어요

다음에 꼭 참석해 주시고 그때오시면
장미꽃을 드릴께요
오늘밤도 편안하고 행복한밤 되세요
감~사해요 *^.^** 울타리님!
댓글
2006.07.03 00:39:45 (*.98.140.98)
별빛사이

에효~~~쳐다만 봐도 부럽네~~~~ㅇ


비에 홀딱 젖었어도


마냥 행복한 시간 된줄로 믿사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7.03 00:42:46 (*.120.143.44)
사철나무
칭구 미안혀~~~

같이 갔으면 정말 좋은시간을 보냈을텐데~~
칭구 펜들이 많아 얼마나 찾던지
답변 하느라구 힘들었어

행사에 참석한 회원님들에게
달마님이 CD 1장씩 주셨고 카나다 an공주님도
CD 1장씩 선물로 주셨네요 감~사 해야~징

다음에는 꼭 참석 해야돼요
오늘밤도 편안한밤 되시길~~안뇽
댓글
2006.07.03 10:09:51 (*.120.229.130)
순수



^^&^^
삭제 수정 댓글
2006.07.03 10:43:59 (*.55.226.19)
행복
포토삽 강의를 듣기 위하여
전국각지 에서 오신 귀 한 분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7.03 11:25:37 (*.252.104.91)
사철나무
행복님!

님을 보았을때 너무도 포근하고 인자하고
따뜻하고 정감어린 정을 느꼈습니다

또한 행사를 말끔하게 처리 하시는 모습을
볼때마다 또다시 감동 또 감동~~~~

이번 포토샵 교육은 정말 잘 받았고
다음에는 더욱더 멋진 포토샵 교육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좋은 추억과 님과의 좋은 만남 영원히
간직하고 있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만나는 날까지 안녕히 계세요
감~사 합니다 *^.^** 행복님!
댓글
2006.07.03 11:25:51 (*.159.174.197)
빈지게
어제 뵜었지만 오늘 또 뵈니 반갑습니다. 회원님들
모도 잘 귀가 하셨지요?
행님은 모두 다 사진만 잘나왔구먼요. 카메라가 안
좋으시다고 그러시네.ㅋㅋ
댓글
2006.07.03 13:21:53 (*.26.214.73)
古友
요새 포토샵 교육은 왜 철야를 시키는지 ...
담에는 무삼 핑게로 외박을 할꼬 ~
덕분에 저도, 밤새도록
바둑 리그전 실컸했슴다 하하하 ~

사진 보니, 새삼스럽습니다.
비 와서, 도 좋았던 날들 !
방가방가방가방가 ~~
삭제 수정 댓글
2006.07.03 13:45:41 (*.252.104.91)
사철나무
고우 성님!

이거 뽀록나면 나 마자죽어요
그런데 어제 집에 가니까 좀 공기가 이상해요
내 머리위에 있어요

괜히 말고리를 잡는거요
옷만 사 온다느니 신경질을 약간 내길래~~
야 이사람아 잘 갔다왔냐구 해야지 왜 짜증이야 라고 한방 놓았지요

아무소리는 안하는데 감 잡은 것 같아요
좌우지간 포토샵 교육은 제대로 받았고
다음에는 뭐라고 핑계를 대지 큰일이네 ~ㅎㅎㅎㅎㅎ
성님이 가르쳐 줘요~잉 감~사 합니다 *^.^**
삭제 수정 댓글
2006.07.03 13:54:28 (*.252.104.91)
사철나무
빈지개님!

어제 만났는데 또다시 만나고 싶은사람
항상 정감있고 따뜻한 정이 흐르고~~~
우리의 좋은 만남 영원히 간직할께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
감~사 해요 *^.^** 빈지개 후배님!
댓글
2006.07.03 16:51:40 (*.48.236.73)
고운초롱
사철나무 오라버니.
안뇽?

오메낭~
술 못마시는 초롱이랑 성경님이랑~
삼페인 고거 한잔 마셨다공~ㅎ
얼굴은 왼통~ㅎ
붉은 ~ㅎ빛으루~ㅎ
에고 부끄 부끄러~~~~~~~~~~~랑~ㅎ
삭제 수정 댓글
2006.07.03 17:30:57 (*.252.104.91)
사철나무
초롱님!

예쁘지라~~잉
나보다 잘 나왔네
삭제 수정 댓글
2006.07.03 19:07:09 (*.234.155.41)
무쟈게
거 무신 말씀들을 하시는지 통 모르겠습니다만.....
목에다 거신게 뭐야요?
혹시 결혼 상담소에서 집단 미팅 나온거유?
빡시게는 오데 갔나?
정보수집 좀 안하구서~~~~
삭제 수정 댓글
2006.07.03 21:32:13 (*.120.143.44)
사철나무
무쟈게님!

결혼상담소에서 중국동포들과
재혼주선 집단으로 맞선을 보러 왔습네다

빡시게 아까 오사모방쪽으로
구경하러 가는 것 같았습네다
아마 그곳에 가시면 만나실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밤 되시고 행복하세요 *^.^** 무쟈게님!
댓글
2006.07.03 23:04:17 (*.154.209.94)
반글라
제목 : 꽃밭에서...

포샾강의 피교육생인가보죠~?
에구~ 근디 피교육생분들이 전부 제가 아는 뇨자분들과 많이도 닮은것 같습니다.
좌부터~~~ 구성경님, 진주비님, 고운초롱님...

흐미 저두 앞으로 포샾강의 받으러 가야겠네~~~
댓글
2006.07.04 00:06:06 (*.251.211.66)
尹敏淑
사철나무님!!

포토샾 교육 받다가
언제 땡땡이 쳐서
이렇게 아름다운 미모의 여성들과 놀았나요.

내가 누구한테 일러야지~~~
내 입막음할려면
우리 조용히 협상하실래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291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34667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51681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2197   2013-06-27 2015-07-12 17:04
2352 명언한마디 "들" (짧은글 긴여운) 7
숯고개
1399   2007-03-08 2007-03-08 17:26
 
2351 가난의 추억이 담긴 그때 그 시절의 초가집 전경 7
늘푸른
1571   2007-03-08 2007-03-08 14:09
 
2350 ♣ 봄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 ♣ 5
간이역
1509 4 2007-03-08 2007-03-08 11:09
 
2349 급식빵 2
방관자
1306   2007-03-07 2007-03-07 16:09
 
2348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이해인 4
빈지게
1289 13 2007-03-05 2007-03-05 10:44
 
2347 봄이 오는 소리! 1
새매기뜰
1251 5 2007-03-04 2007-03-04 18:14
 
2346 아름다운 계절
바위와구름
1330   2007-03-03 2007-03-03 15:48
 
2345 3월 / 조은길 2
빈지게
1506   2007-03-03 2007-03-03 15:15
 
2344 꿈같이 오실 봄/오광수 5
빈지게
1386   2007-03-02 2007-03-02 13:44
 
2343 그대에게 머물다
고암
1548 2 2007-02-28 2007-02-28 11:50
 
2342 뭘~그렇게 힘들어해요./펌
김남민
1079 12 2007-02-27 2007-02-27 15:10
 
2341 그대 사람이 그립거든 1
李相潤
1542 24 2007-02-26 2007-02-26 20:24
 
2340 훔쳐가세요/훔쳐옴
김남민
1530 11 2007-02-26 2007-02-26 17:27
 
2339 한국의 야생화(펌) 3
오작교
1457 1 2007-02-25 2007-02-25 21:48
 
2338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는?
김남민
1327   2007-02-24 2007-02-24 17:20
 
2337 밤꽃 12
반글라
1215 4 2007-02-24 2007-02-24 16:10
 
2336 당신을 잊으려 하오
바위와구름
1362   2007-02-24 2007-02-24 15:09
 
2335 재미있는 마술! 쇼~ 쇼~ 3
안개
1057 3 2007-02-24 2007-02-24 14:52
 
2334 떠도는 자의 노래/신경림 2
빈지게
1410   2007-02-23 2007-02-23 12:01
 
2333 길 끝에 서면 모두가 아름답다 / 문정희 2
빈지게
1379   2007-02-22 2007-02-22 13:1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