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6.07.04 12:48:23 (*.7.21.52)
1371
1 / 0

소중한 우정과 사랑을 위해

있는 모습 그대로
고맙다는 말대신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할수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말이 없어도 같은것을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점을 덜어줄수 있는
그런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는
늘 함께 있을수있는,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우정과 사랑을 위해,
댓글
2006.07.04 14:40:37 (*.236.178.227)
안개

김남민님^^ 잘지내시죠??


안개 있는곳엔 지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바닥에 부딪히며 떨어지는 비소리 넘~~듣기 좋네요


그나저나 ....


글들이 사이가 무지 좋은가 봅니다 날도 아직 안추운뎅 옹기종기 모여있네요ㅎㅎ


안개 품에도 저리  좀 가차이 와서 안겨주지....^^*


 


아마 님께서 올려놓으신 글이 태그로 올려진것 같습니다 


 

댓글
2006.07.04 20:25:03 (*.196.157.172)
별빛사이

김남민 님


안녕하세요


 


늘 함께 있을수있는,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좋은글 감사하게 잘보고 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366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25127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42076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42588   2013-06-27 2015-07-12 17:04
2352 명언한마디 "들" (짧은글 긴여운) 7
숯고개
1376   2007-03-08 2007-03-08 17:26
 
2351 가난의 추억이 담긴 그때 그 시절의 초가집 전경 7
늘푸른
1545   2007-03-08 2007-03-08 14:09
 
2350 ♣ 봄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 ♣ 5
간이역
1477 4 2007-03-08 2007-03-08 11:09
 
2349 급식빵 2
방관자
1277   2007-03-07 2007-03-07 16:09
 
2348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이해인 4
빈지게
1269 13 2007-03-05 2007-03-05 10:44
 
2347 봄이 오는 소리! 1
새매기뜰
1225 5 2007-03-04 2007-03-04 18:14
 
2346 아름다운 계절
바위와구름
1301   2007-03-03 2007-03-03 15:48
 
2345 3월 / 조은길 2
빈지게
1481   2007-03-03 2007-03-03 15:15
 
2344 꿈같이 오실 봄/오광수 5
빈지게
1364   2007-03-02 2007-03-02 13:44
 
2343 그대에게 머물다
고암
1525 2 2007-02-28 2007-02-28 11:50
 
2342 뭘~그렇게 힘들어해요./펌
김남민
1055 12 2007-02-27 2007-02-27 15:10
 
2341 그대 사람이 그립거든 1
李相潤
1518 24 2007-02-26 2007-02-26 20:24
 
2340 훔쳐가세요/훔쳐옴
김남민
1497 11 2007-02-26 2007-02-26 17:27
 
2339 한국의 야생화(펌) 3
오작교
1426 1 2007-02-25 2007-02-25 21:48
 
2338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는?
김남민
1300   2007-02-24 2007-02-24 17:20
 
2337 밤꽃 12
반글라
1198 4 2007-02-24 2007-02-24 16:10
 
2336 당신을 잊으려 하오
바위와구름
1327   2007-02-24 2007-02-24 15:09
 
2335 재미있는 마술! 쇼~ 쇼~ 3
안개
1026 3 2007-02-24 2007-02-24 14:52
 
2334 떠도는 자의 노래/신경림 2
빈지게
1380   2007-02-23 2007-02-23 12:01
 
2333 길 끝에 서면 모두가 아름답다 / 문정희 2
빈지게
1357   2007-02-22 2007-02-22 13:1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