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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삭제 수정 댓글
2006.07.06 13:34:15 (*.193.77.144)
허걱...전화벨 소리에 모두 놀라면 어쩌끄낭;;,,,,
ㅡㅡㆀ

오작교님 어제 영상에 뽕가서~ 글 쎄벼 갔었지요....혼나지 않을는죠...^^

오작교님..고우님..장고님..고운초롱님..그리고 님~ 모두
멋진 작품들에 고운 글에 감사드립니다..
덥고 습한 날 모두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7.06 14:02:44 (*.252.104.91)
사철나무
아니고 감짝이야~~~~~이게 무슨 소리야

사무실 전화가 온줄알고 전화를 처다 봤네여
좋은 글과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감~사 해요 *^.^** 별님!
댓글
2006.07.06 14:29:29 (*.26.214.73)
古友
허걱 ~
다들 내 책상쪽을 보누만요... 얼른 스피커 off !

코스모스와, 회색 빛 바다 (가을바다) ...
제가 가을 타는 줄 어떻게 아시고, 이 여름부터 벌써 ...
참한 영상, 한참을 봅니다.
감사 합니데이 !
댓글
2006.07.06 15:02:09 (*.2.66.183)
우먼
전화 온 줄 알고 수화기 얼른 들었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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