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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삭제 수정 댓글
2006.07.13 09:09:30 (*.241.194.213)
Diva
아유.....달님...어디서 저런 자료를 구하셨나요.....놀라워요....
더러는 기억에도 있는 그런 풍경입니다.

타임머신 따로 없어도 되겠어요.....
잘 보구 갑니다.
늘 좋은 자료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2006.07.13 09:31:12 (*.2.66.183)
우먼
보름달님!!
끊임없이 올라오는 각종 정보 아침마다 탄성이 이어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7.13 09:36:11 (*.252.104.91)
사철나무
옛 추억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 가네요
참 고귀한 우리의 옛정서 잊을수가 없지요

우리세대가 지나가면
자라나는 세대는 본기억이 없으니
남에 나라에서 있었던 일로 알겠지요
오늘도 좋은 자료를 제공하신 보름달님 감사*^.^**홧~팅!
댓글
2006.07.13 11:41:50 (*.159.174.237)
빈지게
옛 추억이 그립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
드려요.^^*
댓글
2006.07.13 13:08:23 (*.57.153.114)
야달남
점심 식사하며 잠시 쉬다가 들렸습니다.
제가 살던 시대는 아니지만 아련한 향수를 느끼게 하는 사진 입니다.
자료 구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수고 하셨구요
좋은 그림 잘 감상하고 갑니다...
댓글
2006.07.13 15:02:06 (*.74.240.114)
꼬맹이
보름달님! 귀한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댓글
2006.07.14 08:55:27 (*.36.158.133)
cosmos
정감어린 흑백사진들...

그 옛날...
나름대로 삶의 방식이 있었겠지만...

어찌 생활을 하셨을꼬?

온갖 문명을 누리고 사는
저 개인의 시각으로 보면
모든것이 불편해 보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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