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6.07.29 16:27:49 (*.2.66.183)
1445
8 / 0

믿고 살아야 / 우먼

뱃속 부글부글
소화불량인가.
방귀도 나올 것 같고,
트림도 나네.

뭘 먹었지? 점심에
물냉면, 맞다 냉면.
보통 때처럼 민생고 해결
아 다리 걸렸네.

식중독이란다.
어허! 참
그 놈이, 왜 하필 내게...  

리프트 위 자동차
기름 잘못 먹고 병원신세.
사람이나 자동차나 제대로 된 걸
먹어야 되는데. 무겁다 발걸음.
댓글
2006.07.29 16:48:58 (*.2.66.183)
우먼
여름철
음식 조심!
사람 조심!

울 님들!
찡그리지 말고, 많이 웃고 지내세요.ㅎㅎㅎ
댓글
2006.07.29 20:51:37 (*.118.25.77)
길벗
아다리 !

먹거리 만큼은 믿고 살아야는데 말이죠.

※ 믿고 살아가는 마음이 확 돋보입니다. 모든 것에 ......
댓글
2006.07.29 22:58:30 (*.151.44.125)
커피
즐거운 마음으로 먹었으면 괜찮을지도..
민생고 해결 목적이어서 그런가보네 ㅎ~
댓글
2006.07.29 23:35:04 (*.236.124.15)
尹敏淑
우먼님!!

믿고 살아야 하는데.......

여름철엔 특히 음식조심해야겠지요.
특히 제가 신경쓰겠습니다.
ㅎ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6.07.29 23:42:58 (*.234.155.41)
Diva
ㅎㅎㅎㅎ.....아다리도 적당한걸루 걸리면
그거 다이어트에 수훈감.......
우먼님 아프다면 아무도 안믿을거유.......ㅋㅋㅋ......
느을 조오심 하시구~~~건강하세요~~~
댓글
2006.07.29 23:44:27 (*.87.197.175)
빈지게
우먼님!
대처 믿고 살아야 하는데 믿을 수 없을
때가 가끔있으니 그게 문제지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07.30 01:19:13 (*.106.63.49)
우먼
길벗님!
아 다리( 다리걸렸네로 해석 요망), 아다리는 일본식 표기법 울 스승님 절대 노하심, 식상하다로 표현.
다행히 우먼이 눈치것 (아 다리) 띄어 써서 꾸중 모면 ㅎㅎㅎ

믿고 살아야지...모든것에
댓글
2006.07.30 01:20:09 (*.106.63.49)
우먼
커피님 안녕!
자주 오셔서 좋은 얘기 나누어요.탱큐~~
댓글
2006.07.30 01:21:16 (*.106.63.49)
우먼
장태산님!
우먼이 괜한 소릴 했나 보네요.

믿고 삽니다.
댓글
2006.07.30 01:22:37 (*.106.63.49)
우먼
디바 성님!
오랜만입니다. 휴가는 다녀 오셨는지요.
낼 부턴 머리 벗겨지게 덥다는데...걱정 이구만요.
전 아프지 않습니다. 슈퍼거든요 ㅎㅎㅎ
댓글
2006.07.30 01:23:25 (*.106.63.49)
우먼
빈지게 오빠!
탱큐~~그래도 믿고 살아야허지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7.30 11:21:22 (*.120.143.44)
늘푸른
하마터면
우먼님 큰일날뻔했네

고약한 사람들
마자요 여름철에는 음식조심/사람조심
우리 다같이 조심조심 삽시다~~~슈퍼 우먼님!
댓글
2006.07.30 13:22:08 (*.106.63.49)
우먼
ㅎㅎㅎ
늘 푸른님!
아고 덥다!

팥빙수 사줘요?

휴일 벌러덩 누워, 휴일 보내고 있는데
창문 넘어로 푸른 하늘 빛, 흰구름 둥실 떠 가고...

편히 보내시는 시간 되십시요.
댓글
2006.08.01 16:33:52 (*.55.152.122)
반글라
음식중에 냉면이 맛있지만
좀~ 그렇쥬

일전에 우리집 사람이 냉면을 많이 주는곳에 가자고 해서
싸고 많이 주는데를 갔지요.

일명 세숫대야 냉면~~~
양은 많더군요.

허나 담날 가족 네명 전부 배탈나서 혼난적이 있답니다.
고져 냉면은 양보다 질이 우선입니다요.

여름철~! 냉면 조심 하셔유~~~!
댓글
2006.08.02 01:19:44 (*.106.63.49)
우먼
총무님 충성!
휴가 언제 가시남요.ㅎㅎ
우먼은 금요일 저녁 비행기로 제주로 갑니다.
뎅겨 와서 뵈어요.
휴가 잘 보내시고요.
무더위 굳건하게 이기시고, 멋진 웃음 매일 보내 주십시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867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40468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57579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8154   2013-06-27 2015-07-12 17:04
1852 ♣ 청포도 ♣ 10
간이역
1183 13 2006-08-04 2006-08-04 10:15
 
1851 어머니의 가을 <정 경미> 2
방관자
1519 1 2006-08-03 2006-08-03 21:06
 
1850 세월은 아름다워/유안진 2
빈지게
1404 8 2006-08-03 2006-08-03 13:45
 
1849 8월에는/이향아 1
빈지게
1529 12 2006-08-03 2006-08-03 11:57
 
1848 아침 이슬 1
고암
1190 10 2006-08-03 2006-08-03 10:19
 
1847 고독하다는 것은 7
달마
1477 6 2006-08-02 2006-08-02 22:20
 
1846 8월/이외수 4
빈지게
1543   2006-08-02 2006-08-02 00:40
 
1845 백일홍 편지/이해인
빈지게
1384 5 2006-08-02 2006-08-02 00:22
 
1844 그 바다에 가고싶다 2
소금
1559 1 2006-08-01 2006-08-01 14:09
 
1843 흙 속의 풍경/나희덕 4
빈지게
1275 7 2006-08-01 2006-08-01 12:59
 
1842 매미의 절규 2
포플러
1527 14 2006-07-31 2006-07-31 21:24
 
1841 새 이름 ... 4
더워서
1416 1 2006-07-30 2006-07-30 18:18
 
1840 彷 徨 1
바위와구름
1609 1 2006-07-30 2006-07-30 14:45
 
믿고 살아야 15
우먼
1445 8 2006-07-29 2006-07-29 16:27
믿고 살아야 / 우먼 뱃속 부글부글 소화불량인가. 방귀도 나올 것 같고, 트림도 나네. 뭘 먹었지? 점심에 물냉면, 맞다 냉면. 보통 때처럼 민생고 해결 아 다리 걸렸네. 식중독이란다. 어허! 참 그 놈이, 왜 하필 내게... 리프트 위 자동차 기름 잘못 먹고 병...  
1838 힘겨운 선택 2
김미생
1619 11 2006-07-29 2006-07-29 13:26
 
1837 바람편에 보낸 안부/윤보영 4
빈지게
1446 5 2006-07-29 2006-07-29 11:48
 
1836 친구들/류정숙 1
빈지게
1527 9 2006-07-29 2006-07-29 10:56
 
1835 꿈, 견디디 힘든/황동규 4
빈지게
1614 1 2006-07-29 2006-07-29 10:31
 
1834 기도/김옥진 8
빈지게
1415 1 2006-07-28 2006-07-28 00:29
 
1833 한국의 명승지 (名勝地) 3
보름달
1559 9 2006-07-27 2006-07-27 23:57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