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6.09.16 10:55:51 (*.252.104.91)
1336
2 / 0

***방귀를 이렇게 풀이하면***


 


@한자로는....>>>... 뿅,


@두자로는....>>>>... 방귀,


@세자로는.....>>>>>.... 똥트림 .


@네자로는 .......>>>>>......가죽피리.


@다섯자로는 .....>>>>>.....화생방경보.


@여섯자로는 ......>>>>>>......골짜기의 함성


@일곱자로는..........>>>>>>>..... 계곡의 폭포소리


@여덟자로는..........>>>>>>>>...... 쌍바위골 비명소리


@아홉자로는..........>>>>>>>>>....... 내적갈등의 외적표현


@열자로는 ............>>>>>>>>>>.........보리밥의 이유없는 반항,


@스무 자로는.........>>>>>>>>>>.... 봄뫼의 십이지장 작사.작은창자 작곡.큰창자 노래


 







마우스를 그림에 갔다대고.....클릭을 하셔요..........ㅋㅋㅋ 캬캬캬캬컄.........


 


~~오늘도 웃어봐요 ~~


~~웃으면 복이 온대요~~ *^^**

삭제 수정 댓글
2006.09.16 11:22:15 (*.231.62.103)
An
자다가 봉창.............ㅋㅋㅋ
방귀 두드리는 소리에 내 방귀인가 하노라............ㅋㅋㅋ

무삽게 웃다가 꼴까닥 잡니다용!

푸하하하~
댓글
2006.09.16 13:15:31 (*.2.66.183)
우먼
하하하하하.......
마우스 올려 놓고 깜짝 놀랬잖아유~~ㅎㅎㅎ

"내적 갈등의 외적 표현" 우~~와 되게 고상하네.
즐감 했습니다.
댓글
2006.09.16 23:23:29 (*.152.47.187)
조지아불독
profile
요사이는..
오작교홈에 친구가 있어 웃음이 있습니다.
한참을 웃다가.. 외우기도 해보고..
이어지는 신나는 노래에 춤도 한번 흔들어 보고..

근데, 늘푸른 친구야..
나한테는 깜짝 놀랠 그림이 뜨질 않는데...

즐거운 주말 보내시게나~~.
댓글
2006.09.17 06:35:34 (*.36.158.133)
cosmos
ㅎㅎㅎㅎㅎ...

늘푸른님 덕분에
요즘 눈가에 주름이 늘어만 가네욤.

책임지실껴?^^

댓글
2006.09.17 11:40:01 (*.141.181.49)
尹敏淑

늘푸른님!!

이곳 아침부터 비가오고 약간의 바람까지 불어
어수선한 날씨인지라 왠지 기분까지 다운되는듯했는데
이렇게 기분좋게 웃게해주시는군요.
ㅎㅎㅎㅎ........
익살스런 그리구 유머감각이 풍부하던
늘푸른님을 그려봅니다.
댓글
2006.09.17 23:15:58 (*.120.229.169)
순수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삭제 수정 댓글
2006.09.18 08:46:32 (*.252.104.91)
늘푸른
"an"님/우먼님/장산칭구/코스모스님/장태산님/순수님!

천고마비가을....
너무 아름다운 계절이에요

웃으면 복이 온데요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9.26 17:21:31 (*.132.184.101)
박미옥
우리에게 웃음을 주는 방법중에 생리 현상임에도 즐겁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319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24656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41626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42140   2013-06-27 2015-07-12 17:04
2572 回 春 10 계명 3
바위와구름
1430 6 2007-06-30 2007-06-30 17:35
 
2571 장태산 호숫가에서는 외상도 줍니다. 23
尹敏淑
1535 1 2007-06-30 2007-06-30 11:45
 
2570 아흔 아홉 송이 장미 이야기 4
데보라
1454   2007-06-30 2007-06-30 01:05
 
2569 어느새, 훌쩍! 7
우먼
1178 3 2007-06-30 2007-06-30 00:30
 
2568 꼬옥~~~하늘정원님~~~만 보세욤 17
제인
1264 1 2007-06-29 2007-06-29 13:05
 
2567 * 들풀이리니..... 11
Ador
1053 7 2007-06-29 2007-06-29 11:34
 
2566 그대의 섬에서 6
하얀별
1426 3 2007-06-29 2007-06-29 10:17
 
2565 밤하늘 바라보며 6
우먼
1222 4 2007-06-29 2007-06-29 00:33
 
2564 비오는날에 마시는 커피 한 잔 / 오광수 6
빈지게
1355 1 2007-06-28 2007-06-28 13:21
 
2563 이쁜꽃 6
부엉골
1242   2007-06-28 2007-06-28 04:51
 
2562 익숙해진 일 5
부엉골
1098   2007-06-27 2007-06-27 05:28
 
2561 여름 연가/안성란 14
빈지게
1226   2007-06-26 2007-06-26 13:41
 
2560 혹은 때로는 9
하얀별
1433 4 2007-06-26 2007-06-26 09:28
 
2559 떠나가버린 봄 11
반글라
1213   2007-06-26 2007-06-26 01:34
 
2558 가는 유월 9
부엉골
1279 4 2007-06-25 2007-06-25 04:15
 
2557 * 당신의 잃어가는 것들에게 11
Ador
1064 7 2007-06-24 2007-06-24 23:23
 
2556 콩 모종 하던 날 1
부엉골
1078   2007-06-24 2007-06-24 04:35
 
2555 여성전용 카페 (들고오니라 힘들었어요) 6
들꽃향기
1434 3 2007-06-23 2007-06-23 20:04
 
2554 沈 默 2
바위와구름
1439 10 2007-06-23 2007-06-23 13:04
 
2553 초록 편지 사연 14
cosmos
1306 4 2007-06-23 2007-06-23 10:5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