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기에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늘빛 ♡사랑했기에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詩 하늘빛/최수월 그토록 사랑했던 우리 사랑 남이 될 줄 꿈에도 생각 못했기에 이토록 가슴 아픈지 모르겠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엉킨 사랑의 실타래를 끝내 풀지 못하고 결국 이별의 눈물을 삼켜야만 했던 건 당신을 죽도록 사랑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토록 사랑하면서 ...
사랑했기에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