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푸른안개
2006.09.19 00:30:27 (*.249.100.189)
1527
46 / 0




음악은 얼마전에 신청한곡을 행복님이 찿아 주신 <님의 향기>
삭제 수정 댓글
2006.09.19 01:42:26 (*.231.62.103)
An
.......................
삭제 수정 댓글
2006.09.19 02:07:50 (*.231.62.103)
An
온니야~ 정말 오랫만에 불러본다 그지?

온니도 이렇게 글을 올려주고
cosmos도, 그리고 나도........
하하하~

자게방 3총사가 드뎌 다시 만났넹..........ㅋㅋㅋ
아참, 이케 무리를 엮으면 안니되는뎅~
푸~~~하하하~

온제 그리 멋진 글을 심어낸 거유??
차암!!
아~~~항~ 무인도에서서 지내는 동안
시좀 몇 개 맹글었겠고마여
하하하~

이제 미련들도 버린단 걸 보니
무인도 생활 며칠에 도인 다 됐고만........켁~

온제봐두 온니는 풍요로운 모습이니
그만 버려도 되지 않을까 싶은디요
ㅋㅋㅋ.........

암튼, 다시 만나 무쟈게 반가버!!!!!!!!
고마워 언니! 쪼옥~♥!!

*ps.....윗 댓글을 수정할라니 암호가 일치하지 않는다구
나를 온몸으루다가 거부하넹..........ㅋ(일치하는데 말이지~~~ㅉ!!)
댓글
2006.09.19 05:33:38 (*.36.158.133)
cosmos
잠자리 등에 업혀오는
가을의 아름다운 사연...

와아...숨이 턱 막혀옵니다
푸른안개 언냐...

어찌 그리 고운 가을을
시심에 담으셨는가요?

정말로 오랜만에 만나는 푸른안개님
그리고 An님 우리 한번 부둥켜 안고
디비져 볼까욤?

음악도 참 좋습니다
처음 듣는 곡이네요.

감사해요 푸른안개언냐...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나 주시어서....^^

댓글
2006.09.19 06:02:46 (*.44.74.111)
하은
정말 가슴이 싸~ 하네요.
이렇게 좋은시를 감상하게 해주신 푸른 안개님
늘 행복하세요.


댓글
2006.09.19 09:36:38 (*.2.66.183)
우먼
가을 편지, 창가에 두지 마시고 일루다 보내 주세요.
붉은 단풍 든 사연 받고 싶어 집니다.
행복 하소서~~
삭제 수정 댓글
2006.09.19 10:39:32 (*.252.104.91)
늘푸른
고운글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하세요*^^*푸른안개님!
댓글
2006.09.19 13:15:37 (*.159.174.220)
빈지게
푸른안개님!
아름다운 가을편지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06.09.19 21:57:50 (*.118.25.79)
길벗
푸른안개님의 글,
오랫만에 대합니다.

가을빛 받아, 이제 타오르기 시작하는 원숙의 감성,
부럽습니다.

늘, 그런 날들 되세요.
즐감 !
댓글
2006.09.20 00:52:39 (*.160.202.70)
푸른안개
an님아요~ 방가 방가 ㅎㅎㅎ
진짜 올만이다. 진게님 혹시 안잊으셨나 몰러 ㅎㅎㅎ
울님들 보고파 미치겠드라 정말.
우리에겐 인터넷이 안되면 아마 돌아버릴겨 ㅋㅋㅋ
반가웠고 이제 자주 보자용~ ^^*
밖에서 그러니 온몸으로 거부할만도 하제.킥킥킥~~
댓글
2006.09.20 00:57:18 (*.160.202.70)
푸른안개
cosmos님~ 넘 올만에 만나니 친 동기라도 만난것 같에요 그쵸?
켈포냐 올여름 무척 더웠다는데 괸찮으세요? 하기사 뉴욕도
몇일을 폭염속에서 지냈어요. 또 그러다 가을이 오기전
몇날 몇일을 비가 내리고... 이렇게 허덕데다 보니
어느 새 가을이라 가을 바람 소올~솔...
자주 뵈어요.
댓글
2006.09.20 01:00:56 (*.160.202.70)
푸른안개
하은님~ 반가워요~ 아가씨 목소리를 가진 여자.
일전에 전화 대화 너무 반가웠어요 ^^*
앞으로 좀더 자주 친교 나누도록 해요.
조오기 an님도 cosmos님도 모두 해외랍니다.
흔적 남겨 주심에 많은 감사를... 멋진 하루를
예쁜 천사랑 곱게 보내시길...
댓글
2006.09.20 01:03:47 (*.160.202.70)
푸른안개
우먼니임~ ㅎㅎㅎ
그러죠 창가에 두지말고 우먼님께 보내 드리죠 ^^*
붉은 단풍든 사연 많지요.
빠알갛게 타버린 낙엽들의...
님도 늘 행복 하시길요.
댓글
2006.09.20 01:05:45 (*.160.202.70)
푸른안개
늘푸른님~
남겨주신 흔적 고맙습니다.
밤이 깊었네요. 고운 꿈 꾸시길 빌게요~
포근한 밤이 되소서 ^^*
댓글
2006.09.20 01:07:39 (*.160.202.70)
푸른안개
빈지게님~~
무척 올만이에요.
늘 건강하시고 해피 하시기만 빌게요.
가으ㄹ편지 회신 잘 받았읍니다.^^*
댓글
2006.09.20 01:13:05 (*.160.202.70)
푸른안개
길벗니임~~~
이미지가 넘 쎅쒸하다요.
카리스마 무쟈게 강하게 풍기시고요 ㅎ

암튼 넘 올만이지요.
이제 자주 뵐게요.
멋진 하루 잘 마무리 하쎔!
흔적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788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29436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46335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46930   2013-06-27 2015-07-12 17:04
2572 回 春 10 계명 3
바위와구름
1447 6 2007-06-30 2007-06-30 17:35
 
2571 장태산 호숫가에서는 외상도 줍니다. 23
尹敏淑
1554 1 2007-06-30 2007-06-30 11:45
 
2570 아흔 아홉 송이 장미 이야기 4
데보라
1473   2007-06-30 2007-06-30 01:05
 
2569 어느새, 훌쩍! 7
우먼
1192 3 2007-06-30 2007-06-30 00:30
 
2568 꼬옥~~~하늘정원님~~~만 보세욤 17
제인
1285 1 2007-06-29 2007-06-29 13:05
 
2567 * 들풀이리니..... 11
Ador
1070 7 2007-06-29 2007-06-29 11:34
 
2566 그대의 섬에서 6
하얀별
1444 3 2007-06-29 2007-06-29 10:17
 
2565 밤하늘 바라보며 6
우먼
1237 4 2007-06-29 2007-06-29 00:33
 
2564 비오는날에 마시는 커피 한 잔 / 오광수 6
빈지게
1372 1 2007-06-28 2007-06-28 13:21
 
2563 이쁜꽃 6
부엉골
1262   2007-06-28 2007-06-28 04:51
 
2562 익숙해진 일 5
부엉골
1122   2007-06-27 2007-06-27 05:28
 
2561 여름 연가/안성란 14
빈지게
1244   2007-06-26 2007-06-26 13:41
 
2560 혹은 때로는 9
하얀별
1457 4 2007-06-26 2007-06-26 09:28
 
2559 떠나가버린 봄 11
반글라
1230   2007-06-26 2007-06-26 01:34
 
2558 가는 유월 9
부엉골
1300 4 2007-06-25 2007-06-25 04:15
 
2557 * 당신의 잃어가는 것들에게 11
Ador
1076 7 2007-06-24 2007-06-24 23:23
 
2556 콩 모종 하던 날 1
부엉골
1099   2007-06-24 2007-06-24 04:35
 
2555 여성전용 카페 (들고오니라 힘들었어요) 6
들꽃향기
1452 3 2007-06-23 2007-06-23 20:04
 
2554 沈 默 2
바위와구름
1463 10 2007-06-23 2007-06-23 13:04
 
2553 초록 편지 사연 14
cosmos
1325 4 2007-06-23 2007-06-23 10:5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