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6.10.03 11:44:20 (*.229.67.39)
1399










      
                                                                      





    그동안 받은 정 만큼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하지만 ..고마운 마음자리 늘 기억하고 있답니다.

    추석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가족 친지들과 훈훈한 정이 넘치는  한가위 보내세요.

    향일화 드림
댓글
2006.10.03 16:34:04 (*.2.66.183)
우먼
향일화 시인님!
오랫만에 왕림 하셨네요.
잊지 않으시고 이렇게 게시판에 흔적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한가위 뜻 깊은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10.05 01:03:22 (*.87.197.175)
빈지게
향일화 시인님!
예쁜 영상과 함께 흔적 올려 주셔서 대단히 감
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369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25163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42114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42627   2013-06-27 2015-07-12 17:04
조회 수 1286
추천 수 1
못자국~~ (5)
데보라
2007.07.12
조회 수 1129
추천 수 2
조회 수 1377
추천 수 2
조회 수 1131
추천 수 2
조회 수 1495
추천 수 2
아름다운 동행 (6)
윤상철
2007.07.09
조회 수 1402
조회 수 1194
조회 수 1107
조회 수 1223
조회 수 1248
추천 수 1
흘러간 어린시절의 회상 (1)
늘푸른샘
2007.07.08
조회 수 1244
추천 수 1
백혈구와 적혈구의 사랑~ (4)
데보라
2007.07.08
조회 수 1504
추천 수 1
* 초사흘 밤 (13)
Ador
2007.07.08
조회 수 1421
추천 수 2
너를 사랑하고도 (12)
cosmos
2007.07.08
조회 수 1117
술(酒) 한잔 생각나네 (8)
윤상철
2007.07.07
조회 수 1417
人生의 生命 그리고 靑春 (3)
바위와구름
2007.07.07
조회 수 1368
추천 수 6
조회 수 1438
추천 수 3
비 내리는 날에 (3)
진리여행
2007.07.06
조회 수 1249
장미의 밤 2 / 유리 (9)
An
2007.07.06
조회 수 1304
추천 수 5
그렇게 친해지는 거야/노여심 (8)
빈지게
2007.07.05
조회 수 1102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