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바위와구름
2006.11.05 18:00:06 (*.100.221.211)
1179
8 / 0

♣바위와 구름님의 글입니다
        哀 想 ( 2.) 글 / 바위와구름 오늘 마음은 바람에 날린 가시내의 머리 모양 심란하고 난 버릇처럼 어느 환영을 쫓아 낙엽 깔린 오솔 길을 혼자 걸었소 아 ! 낙엽지는 가을인가 빛 바랜 가랑닢은 바람에 딩구는데 신기루 처럼 잡히지 않는 추억을 쫓아 한나절쯤 그렇게 걷다 왔수다 1959.1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3284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44649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61753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62380   2013-06-27 2015-07-12 17:04
2132 어머니의 텃밭/곽문연 2
빈지게
1496   2006-11-14 2006-11-14 11:06
 
2131 그리움의 주소는 이사를 하지 않는다 / 김명원 1
빈지게
1379   2006-11-14 2006-11-14 10:52
 
2130 중심이라고 믿었던 게 어느 날/문태준 2
빈지게
1440 1 2006-11-14 2006-11-14 09:42
 
2129 거금도 낙조/홍혜리
시김새
1539   2006-11-13 2006-11-13 16:40
 
2128 꿈꾸는 보길도-1 / 김도화
빈지게
1540 3 2006-11-13 2006-11-13 13:24
 
2127 가을 밤
바위와구름
1446   2006-11-12 2006-11-12 11:39
 
2126 ♣ 그럼에도 불구하고 ♣ 4
간이역
1374   2006-11-10 2006-11-10 12:49
 
2125 가을,생각의 늪에서 1
고암
1454   2006-11-10 2006-11-10 12:03
 
2124 가장 긴 시간 1
강바람
1261 11 2006-11-10 2006-11-10 02:33
 
2123 바람이 불때면 6
반글라
1526   2006-11-09 2006-11-09 20:13
 
2122 승자勝者와 패자敗者/홈사모 1
이정자
1168 1 2006-11-09 2006-11-09 17:45
 
2121 내 딸들아, 이런 놈은 제발 만나지 말아라. 6
길벗
1451   2006-11-07 2006-11-07 14:47
 
2120 숲은 고스란히 나를/강신애 2
빈지게
1532 2 2006-11-07 2006-11-07 14:07
 
2119 속리산 산행기(속리와 환속의 경계에서) 1
진리여행
1596   2006-11-06 2006-11-06 18:39
 
2118 로또복권 4
우먼
1600 1 2006-11-06 2006-11-06 11:06
 
2117 내 그리움의 봇물 막아주오
포플러
1498 4 2006-11-06 2006-11-06 01:13
 
2116 ♣ 추억이란.. ♣ 1
간이역
1447   2006-11-05 2006-11-05 22:47
 
哀 想 (2 )
바위와구름
1179 8 2006-11-05 2006-11-05 18:00
♣바위와 구름님의 글입니다 哀 想 ( 2.) 글 / 바위와구름 오늘 마음은 바람에 날린 가시내의 머리 모양 심란하고 난 버릇처럼 어느 환영을 쫓아 낙엽 깔린 오솔 길을 혼자 걸었소 아 ! 낙엽지는 가을인가 빛 바랜 가랑닢은 바람에 딩구는데 신기루 처럼 잡히지...  
2114 해후/조향미
빈지게
1466 2 2006-11-05 2006-11-05 12:31
 
2113 청산비경(靑山秘境)
고암
1377 6 2006-11-05 2006-11-05 09:59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