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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6.11.09 20:13:30 (*.234.128.109)
1497
삭제 수정 댓글
2006.11.09 23:47:00 (*.205.75.19)
늘푸른
반글라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글을 봅니다
노래도 정감이 가고요~~

한참동안 머물며 즐감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반글라님!
댓글
2006.11.10 00:02:12 (*.234.128.109)
반글라
늘푸른님.
모두덜~~~ 기다린답니다.
이슬과의 입맞춤을... 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6.11.10 00:24:33 (*.159.62.247)
An
푸~하하하~~~

저 이미지에 들어 있는 뇨자는
오데서 마니 본 뇨자넹.............ㅋㅋㅋ
날 오데서 델꼬 왔삼??
크하하하~

바람이 불 때면
향긋한 꽃내음만 준다요??
나한티는 '사랑'.........고것두 주고 가든디요??.......ㅋ
하하하~~

머싯따요!!!
댓글
2006.11.10 10:14:42 (*.120.229.248)
순수

*^--------------------------^*

반글라~~~님^^
오랫만에 뵈니...넘 반가워서요^^
제,,입이 귀에 걸렸는데..그곳에서도..보이시나여??^^
그동안 잘 계시지요?
오랜 기다림끝에 만난듯...더,,반갑네요^^

오늘도 행복 만땅 하시길~~~요^^
가을 커피 한잔 마시며~~잠시~왔다 갑니다~
그럼...후다닥~~

댓글
2006.11.10 20:34:57 (*.142.67.146)
반글라
ㅎㅎㅎ 이미지의 뇨자가 누군지 모르시남~~~~?
an님께서 지난 여름에 나이아가라 폭포아닌 해수욕장에서
몰카로 찍은 사진인디여~~~ ㅋㅋ
댓글
2006.11.10 20:37:30 (*.142.67.146)
반글라
순수님.
오랫만이네요
무지 무지 반갑습니다요.

근디 크~~~은~~~일인데여~~~
귀에 붙어있으면...
원위치로 봉해드려야 할텐디...
지는 닥터도 아니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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