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안녕" 할때 김미생-써니- 이제는 "안녕" 할때 -써니- 더 이상 내게는 태울수있는 가슴이 없다 이제는 그 불씨마저 사라져 "재"만 남았다 이제는 내가 떠나야할때... 너를 향한 해바라기 태풍 심하게 몰아치던날 힘없이 떨어진 줄기하나 더 이상 고개들수없다 이제는 내가 손을 흔들때.. 아무리 그 태양이 뜨겁다 해도 아무리 그 빛이 눈부시다 해도 ...
이제는 "안녕" 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