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오색 빛나던 단풍들도 하나, 둘 작별을 고하는 겨울의 길목에서
따스한 마음 나눌 고운님들을 초대합니다.
누구라도 손잡고 오소서.
가슴에 그리움 머금은 여러분과 정겨운 오솔길을 함께 걸으려합니다.
가슴 속 사랑을 내려 놓고 가셔도 좋고 고운님들의 사랑을 품고 가셔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사람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小路'문학골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꽃내음 동무하여 오솔길을 따라 오신 모든 분들과
아름다운 산과 들, 새소리 물소리 가슴에 담아
고향의 정 가득한 동네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꼭 한번 들러 주시기바랍니다. 김 진 선 올림
☞ 찾아 오시는 길 https://soro.or.kr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小路문학골 제1기 동인지"가 출간되었습니다.




꾸준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오며
"小路문학골 제2기 동인지"  詩 원고를 모집합니다.


맘 맞고 따뜻한 사람들의 詩를 모아 시집으로 엮을까합니다.
저희 '소로' 문학회에서는 매년 2회 동인지를 발간합니다,
동인지 발간에 드는 비용 등 회원에게는 일체의 금품을 받지 않습니다.
대신 詩作(시작)에 열심해서 좋은 작품 많이 쓰시면 됩니다.
기존 작가, 무명 작가, 학생 누구라도 괜찮습니다.

☞ 찾아 오시는 길 https://soro.or.kr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26503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38335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55403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55955  
2152 ♣ 마음이 지쳤을때... ♣ 2
간이역
2006-11-21 1595  
2151 공갈빵이 먹고 싶다 / 이영식 3
빈지게
2006-11-21 1511 2
2150 첫사랑/김용택 1
빈지게
2006-11-21 1426  
2149 가을 서리꽃 8
반글라
2006-11-20 1456 2
마음이 따뜻한 인연을 따라...
꾸미
2006-11-20 1416  
2147 남편 빨리 죽이는 법(펌글) 6
오작교
2006-11-19 1519  
2146 남편 빨리 죽이는 법(펌글) 1
미소
2006-11-19 1499  
2145 落 葉
바위와구름
2006-11-19 1512 5
2144 모퉁이/안도현 2
빈지게
2006-11-19 1438 1
2143 바닷가 우체국 / 안도현 1
빈지게
2006-11-18 1161 2
2142 그리움 1 4
하늘정원
2006-11-17 1365 6
2141 또 기다림/ 정호승
빈지게
2006-11-17 1226 2
2140 잔치국수/정호승 2
빈지게
2006-11-17 1399 2
2139 긴 세월을 살아오면서 깨달은 것 2
강바람
2006-11-17 1443 4
2138 새벽길 2
또미
2006-11-17 1446 2
2137 이제는 "안녕" 할때
김미생-써니-
2006-11-16 1470 1
2136 입동(立冬)에 부르는 노래 / 홍수희 2
빈지게
2006-11-16 1440  
2135 입동(立冬)
고암
2006-11-16 1521  
2134 ♣ 이 가을이 가고 나면... ♣ 2
간이역
2006-11-15 1237 1
2133 가을이 가는구나/ 김용택 1
빈지게
2006-11-14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