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추억 빈지게 12월 이맘때쯤 되면 아련한 추억이 하나 떠오릅니다. 지금은 목우회 회원이시고 서울과 안양에서 많은 작품 활동을 하고 계시는 저의 고향마을 1년 선배이신 소리(서양화가 소순희 )님과 중. 고등학교를 한집에서 같이 자취생활 하면서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 들었던 추억입니다. 문방구에서 캔트지를 사다가 곽대기 장판위...
12월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