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그대 사랑으로 인한 미소처럼 / 정고은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65765
2006.12.26
12:54:42 (*.159.174.210)
1109
2
/
0
목록
그대 사랑으로 인한 미소처럼 / 정고은
이른 새벽
어두컴컴한 불빛 사이로
긴, 기다림은 아름다운
약속이라는 것을
뜨는 해 희망 안고
떠오르고
작아진 것을 거울삼아
희망을 건지는
환한 기쁨이 몰려오기를
아침 햇살 사이로
희망 가득한 오늘을 만들며
한결같이 지켜보는
모두의 환한 미소처럼
그대 사랑으로 인한
고운 미소처럼.
이 게시물을
목록
2006.12.28
21:32:19 (*.106.63.49)
우먼
빈지게 오라방!
언제나 그윽한 미소가 오라방의 사랑으로 인한 것임을 명심 또 명심 하겠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2006.12.29
09:45:31 (*.159.174.220)
빈지게
우먼님!
차가운 날씨에 감기는안걸지 않으셨지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2487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36594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53624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4205
2013-06-27
2015-07-12 17:04
2232
내게 날개가 있다면
1
김미생-써니-
1408
3
2006-12-26
2006-12-26 17:10
그대 사랑으로 인한 미소처럼 / 정고은
2
빈지게
1109
2
2006-12-26
2006-12-26 12:54
그대 사랑으로 인한 미소처럼 / 정고은 이른 새벽 어두컴컴한 불빛 사이로 긴, 기다림은 아름다운 약속이라는 것을 뜨는 해 희망 안고 떠오르고 작아진 것을 거울삼아 희망을 건지는 환한 기쁨이 몰려오기를 아침 햇살 사이로 희망 가득한 오늘을 만들며 한결...
2230
사소한 행복이 우리를 아름답게 만든다
3
상락
1557
2
2006-12-25
2006-12-25 07:42
2229
幸福 한 Christmas 맞으세요..
숯고개
1270
10
2006-12-25
2006-12-25 07:33
2228
"하늘에는 영광","땅에는 평화"
6
늘푸른
1112
1
2006-12-24
2006-12-24 19:32
2227
♣ 땀으로 꿈을 적시는 자..♣
4
간이역
1437
2006-12-24
2006-12-24 15:24
2226
즐거운 크리스 마스 되십시요..
2
숯고개
1094
5
2006-12-24
2006-12-24 13:44
2225
마음을 열어 봅니다/정호승
2
빈지게
1403
2
2006-12-23
2006-12-23 21:38
2224
설야/이외수
빈지게
1201
2006-12-23
2006-12-23 21:23
2223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소향
1
시김새
1169
5
2006-12-23
2006-12-23 14:14
2222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2
전소민
1419
2
2006-12-22
2006-12-22 23:46
2221
Merry Chrisymas
1
바위와구름
1535
5
2006-12-22
2006-12-22 16:17
2220
네가 있기에 아직은 살 만한 세상/백창우
2
빈지게
1565
2006-12-22
2006-12-22 15:55
2219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1
또미
1500
3
2006-12-22
2006-12-22 14:56
2218
유머/엽기 사진모음
여울
1458
1
2006-12-22
2006-12-22 12:18
2217
어찌 하오리까/유승희
2
빈지게
1301
5
2006-12-22
2006-12-22 03:26
2216
최근의 평양거리 모습들 ~
2
여울
1459
1
2006-12-22
2006-12-22 00:30
2215
Merry Christmas
1
고암
1103
3
2006-12-20
2006-12-20 10:59
2214
아직 마음은 靑春이고 싶다
1
숯고개
1111
4
2006-12-19
2006-12-19 22:45
2213
터프한 닭~
3
여울
1118
2
2006-12-19
2006-12-19 13:3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언제나 그윽한 미소가 오라방의 사랑으로 인한 것임을 명심 또 명심 하겠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