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밤새 눈이 내렸구료
바위와구름
https://park5611.pe.kr/xe/Gasi_05/65897
2007.01.06
15:30:29 (*.100.221.77)
1107
6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밤새 눈이 내렸구료
~詩~바위와 구름
밤새 눈이 내렸구료
간직해 두었든
당신과 나의
포근한 密語(밀어)처럼
이런 날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고 게시오
하얀 눈길을 우리 둘만 의
발자욱을 남기며 걷고 싶지 않소
사박 사박 밟히는 소리
젊음의 詩가 되고
사랑의 노래 되어
아니도 잊혀질
사랑이 될텐데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7.01.08
13:02:20 (*.159.174.220)
빈지게
어제 눈 쌓인 지리산을 다녀 왔는데 눈이
20cm이상 쌓여 장관이었습니다.
하얀 눈꽃이 무지 아름답게 피어 꼭 꿈의 궁
전에 와서 있는 것 같더군요.
사박 사박 눈밟는 소리도 아주 좋았고요.ㅎㅎ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2682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38631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55689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6268
2013-06-27
2015-07-12 17:04
밤새 눈이 내렸구료
1
바위와구름
1107
6
2007-01-06
2007-01-06 15:30
밤새 눈이 내렸구료 ~詩~바위와 구름 밤새 눈이 내렸구료 간직해 두었든 당신과 나의 포근한 密語(밀어)처럼 이런 날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고 게시오 하얀 눈길을 우리 둘만 의 발자욱을 남기며 걷고 싶지 않소 사박 사박 밟히는 소리 젊음의 詩가 되고 사랑...
2251
세상에서 제일 심한 욕
6
오작교
1141
1
2007-01-06
2007-01-06 08:47
2250
새 해 복 듬뿍 받으세요
1
김일경
1487
3
2007-01-06
2007-01-06 02:24
2249
설야(雪夜)/노자영
2
빈지게
1494
34
2007-01-05
2007-01-05 23:31
2248
♣ 하얀 겨울을 드리겠어요 ♣
1
간이역
1146
2
2007-01-05
2007-01-05 15:56
2247
호프집에서
2
진리여행
1145
4
2007-01-04
2007-01-04 21:24
2246
아름다운 여자
고암
1336
2007-01-04
2007-01-04 11:16
2245
♣ "새해 인사 올립니다" ♣
5
간이역
1430
3
2007-01-02
2007-01-02 00:00
2244
등산 여정
2
청하
1406
2007-01-01
2007-01-01 18:29
2243
우리 서로 인사해요!!
12
尹敏淑
1119
11
2007-01-01
2007-01-01 16:45
2242
거금도일출/시김새
2
시김새
1122
2
2007-01-01
2007-01-01 16:02
2241
내 년엔
8
우먼
1193
5
2006-12-31
2006-12-31 16:10
2240
새해엔 더 행복하세요^^
4
李相潤
1134
9
2006-12-31
2006-12-31 15:32
2239
새해를 맞이하며....
14
늘푸른
1570
1
2006-12-30
2006-12-30 21:42
2238
정해년을 맞이하며
1
은솔
1443
1
2006-12-30
2006-12-30 19:34
2237
♣ 정해년 정초에 ♣
3
진리여행
1172
3
2006-12-30
2006-12-30 15:15
2236
촌에 가기전에 송년인사 드립니다 !
14
길벗
1579
2006-12-29
2006-12-29 13:29
2235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3
고암
1153
2
2006-12-29
2006-12-29 10:47
2234
겨울 숲에서/안도현
1
빈지게
1120
3
2006-12-29
2006-12-29 10:26
2233
아름다운 동행 / 정고은
3
빈지게
1176
7
2006-12-29
2006-12-29 09:4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20cm이상 쌓여 장관이었습니다.
하얀 눈꽃이 무지 아름답게 피어 꼭 꿈의 궁
전에 와서 있는 것 같더군요.
사박 사박 눈밟는 소리도 아주 좋았고요.ㅎㅎ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