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바위와구름
2007.01.21 10:16:05 (*.100.221.25)
1118
1 / 0

迎 " 丁 亥 年


글 / 바위와구름


이제 작별을 하자
憐愍(연민)의 丙戌년은
悔 恨 으로 남기고
묵은 해를 보내자


거기
숫한 誤謬 (오류)의 殘在(잔재)는
丁 亥 년 日出로
무상한 年輪(년륜)은
默殺(묵살)되리니...


그래도
潛在(잠재)한 기대는
희망으로 昇華(승화) 되고
丁亥년 劈頭(벽두)에 曙光(서광) 되리라
댓글
2007.01.23 13:28:56 (*.204.44.7)
빈지게
잠재한 기대는 희망으로 승화되고
서광이 된다. 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바위와 구름님!
님께서도 더욱 활기차고 좋은 일들만 가
득한 정해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263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38178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55241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55784  
2292 기억나세요? 가버린 것들 2
오작교
2007-01-28 1116 1
2291 함께가고 싶은 당신
그리운 사람
2007-01-28 1281  
2290 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정고은 4
빈지게
2007-01-28 1108 1
2289 간절한/마종기
빈지게
2007-01-27 1454 4
2288 할 매
바위와구름
2007-01-27 1488 1
2287 멈출수없는 그리움
김미생-써니-
2007-01-25 1502  
2286 오작교님! 승진시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12
빈지게
2007-01-25 1253  
2285 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새매기뜰
2007-01-24 1245  
2284 겨울사랑/문정희
빈지게
2007-01-24 1548 3
2283 치마 입은 여자 1
李相潤
2007-01-22 1091 4
2282 길 위에서 /문인협회 김영기 1
빛그림
2007-01-22 1354 1
2281 기억나세요? 2 file
오작교
2007-01-22 1417  
"迎 丁 亥 年 1
바위와구름
2007-01-21 1118 1
2279 세월의 강을 건너며.... 3
달마
2007-01-21 1397 1
2278 당신과 가는 길/도종환 2
빈지게
2007-01-20 1337 1
2277 다시 첫사랑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장석주 2
빈지게
2007-01-20 1298 1
2276 한 때 지게를 졌다/이기철
빈지게
2007-01-20 1128  
2275 혼불/최명희
빈지게
2007-01-20 1241 1
2274 겨울나무 이야기/최병두
빈지게
2007-01-20 1191 1
2273 잊을 수 없는 사람/용혜원 4
abra
2007-01-19 1127 7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