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오작교님!!
승진시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앞으로 서장님까
지 승진하시는 더 큰 영광이 함께 하시기를  진정으로 기원
합니다!!

이미 알고계신 회원님들도 많으시겠지만 오작교님께서는 현
재 순창경찰서 수사과장님으로 재직중이십니다.
지난 1월 14일 정기 승진시험 경정 시험에 응시 하셔서 오
늘(1월 25일) 합격자 발표를 하였는데 멋지게 합격을 하셨
습니다.
오작교님의 개인적인 영광은 물론이고 우리 오작교 홈의 영광
이며 큰 경사가 났습니다.
회원님들께서도 많이 많이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2007.01.25 10:20:23 (*.231.164.241)
An


    오잉........??
    무사버라~ㅎ

    오짜깐에, 애쓰신 보람이 있으니
    만방에 경사롭습니다효!

    추카...추카드립니다..^^;;
댓글
2007.01.25 11:25:28 (*.165.191.79)
바람잽이
오작교님 축하 드립니다.

바쁘신 직업을 가지셨음에 아름다운 홈까지 관리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

오작교님 앞날의 무궁한 발전과 늘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2007.01.25 11:47:01 (*.204.44.7)
빈지게
오작교님께서 합격하셨다는 승진 발표를 보고 얼마나 기
쁘던지 오작교님한테 전화드려도 계속 통화중이고 해서
일단 문자메세지를 보내려고 키판을 눌러도 너무 기쁘고 흥
분이 돼서 오자가 막 나오고 요 위에 축하글을 올리려고 해
도 타이 핑이 잘 안될 정도였답니다.ㅎㅎ
다시한번 오작교님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댓글
2007.01.25 12:34:25 (*.2.66.183)
우먼
우~~와, 그런일이 있었는데.

뜻을 이루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오작교가 가지는 의미보다 더욱 큰 강건함으로
두루두루 살피시는 큰 나무가 되실 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홈의 경사네요.

기쁜 소식 들려 주신 빈지게 오라버님 감사 합니다.
댓글
2007.01.25 13:17:52 (*.204.44.13)
오작교
늦게 시작을 한 일인지라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었습니다.
최선을 다했다는 것에 큰 만족을 두려고 했구요..
우리 홈 가족들의 이렇듯 큰 사랑이 있어
좋은 결과를 가져 온 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너무 감사합니다.

동안 외로웠고 너무 힘이들어서 포기하고픈 욕망을
많이 채찍질 해주신 우리 홈가족분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07.01.25 14:25:58 (*.231.153.111)
달마
profile
팡파르를 울립니다.
ESC키를 누른 후에 플레이 버튼을 눌러주세요.



Liberty fanfare - Boston Pops
삭제 수정 댓글
2007.01.26 08:54:04 (*.252.104.91)
늘푸른


나 오늘
꽃값 엄청나게 드는구먼~~ㅋㅋㅋ

오작교님
승진을 축하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오작교 만만세!!!

아니~
그러고 보니까
울 이쁜천사님이 빠졌네~~ㅋㅋㅋ

천사님 겁나게
디지게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제는 합방을 해도 됩니다~~~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오작교님 꼭 안아주세요*^^*이쁜천사님 억만세!!!
삭제 수정 댓글
2007.01.28 22:11:46 (*.20.31.90)
마우리
승진시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바쁜 와중에 홈까지 운영하시느라꼬 수고가 많으시구요.
좋은일만 쭈욱 이어가시길 빕니다.
친구들 중에 경찰에 근무하는 친구가 많은데 경찰청의 치안감도 있읍니다.
댓글
2007.01.28 23:29:36 (*.235.147.126)
김일경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전에 경찰이시고 정보(?) 계통의 직무를 가지셨던 걸로 기억이 됩니다.
남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나누어 주는 따뜻한 경찰이심에 더욱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댓글
2007.01.29 12:44:13 (*.26.214.73)
길벗
동안 외로웠고 너무 힘이들어서 포기하고픈 것을
시원하게 한방에 날리신 오작교님 !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
이제 더욱 건강에도 신경쓰시고, 좋으날만 되시기를요 !
댓글
2007.01.30 16:47:08 (*.59.177.77)
간이역
profile
오작교님! 축하 또 축하드림니다.

격무에도 불구 하시고 그 어럽다는 승진 시험에 합격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는 바 입니다.

새해에 아주 반가운 낭보, [오작교홈] 의 양양한 전도를 보는것 같아서 아주 흐뭇합니다.
댓글
2007.01.30 20:05:03 (*.180.100.46)
패랭낭자
"오작교님 승진시험 합격 축하 축하합니다
앞 ~날의 무궁하심과 큰 기쁨 있으시길 빕니다~~~~ 짝짝짝~~~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2871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40493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5761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58200  
2292 기억나세요? 가버린 것들 2
오작교
2007-01-28 1120 1
2291 함께가고 싶은 당신
그리운 사람
2007-01-28 1287  
2290 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정고은 4
빈지게
2007-01-28 1116 1
2289 간절한/마종기
빈지게
2007-01-27 1461 4
2288 할 매
바위와구름
2007-01-27 1501 1
2287 멈출수없는 그리움
김미생-써니-
2007-01-25 1509  
오작교님! 승진시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12
빈지게
2007-01-25 1259  
2285 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새매기뜰
2007-01-24 1255  
2284 겨울사랑/문정희
빈지게
2007-01-24 1555 3
2283 치마 입은 여자 1
李相潤
2007-01-22 1097 4
2282 길 위에서 /문인협회 김영기 1
빛그림
2007-01-22 1360 1
2281 기억나세요? 2 file
오작교
2007-01-22 1423  
2280 "迎 丁 亥 年 1
바위와구름
2007-01-21 1125 1
2279 세월의 강을 건너며.... 3
달마
2007-01-21 1407 1
2278 당신과 가는 길/도종환 2
빈지게
2007-01-20 1342 1
2277 다시 첫사랑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장석주 2
빈지게
2007-01-20 1303 1
2276 한 때 지게를 졌다/이기철
빈지게
2007-01-20 1134  
2275 혼불/최명희
빈지게
2007-01-20 1253 1
2274 겨울나무 이야기/최병두
빈지게
2007-01-20 1195 1
2273 잊을 수 없는 사람/용혜원 4
abra
2007-01-19 113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