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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수정 댓글
2007.01.29 08:48:17 (*.252.104.91)
늘푸른
엊그제
사용했던 물건들 같은데
벌써 세월이 이렇게 많이 흘렀네요

세월은 유수와 같다더니
옛 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어요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오작교님!!
댓글
2007.01.30 11:41:05 (*.204.44.7)
빈지게
하이고! 겁나게 정겹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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