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벽에 적혀 있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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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7.01.31. 10:00
에구 저처럼 사이비 교인에게는
비수와도 같은 글귀로군요.
너무 세속적으로 살아감에 익숙해져서
이제는 일요일 아침이면 교회를 가야한다는 생각조차도
잊고 살았습니다.
반성을 해보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비수와도 같은 글귀로군요.
너무 세속적으로 살아감에 익숙해져서
이제는 일요일 아침이면 교회를 가야한다는 생각조차도
잊고 살았습니다.
반성을 해보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An
2007.01.31. 11:27
그렇게 흔들리는
부족한 내 모습을
담아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네요..
그런, 못난이를
곁에서 늘 지켜달라고
주님께 고백을 하고 시퍼효..^^;;
잠시, 저를 봤습니다효!
부족한 내 모습을
담아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네요..
그런, 못난이를
곁에서 늘 지켜달라고
주님께 고백을 하고 시퍼효..^^;;
잠시, 저를 봤습니다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