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나 이게 꿈이라면...
반글라
https://park5611.pe.kr/xe/Gasi_05/66091
2007.02.08
02:15:24 (*.234.128.88)
1518
4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2.09
14:37:57 (*.141.181.21)
尹敏淑
산다는것은
꿈과 희망이 있기때문이겠지요.
어디든지 떠나서
내 시린마음과 외로움과 그 고독을
다 달랠수야없겠지만
그리운이가 있는곳이라면
일상을 떨치고 훌쩍 찿아가
이슬이로 회포를 풀어도 좋겠지요.
저위의 뱃사장같은곳에서 만나
마음껏 뛰놀면서............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2743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39233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56294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6884
2013-06-27
2015-07-12 17:04
2332
절묘한 타이밍의 순간 포착.
방관자
1484
2007-02-22
2007-02-22 05:43
2331
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1
고암
1323
2007-02-16
2007-02-16 14:59
2330
♣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되시길... ♣
2
간이역
1375
3
2007-02-16
2007-02-16 04:15
2329
삶에 아름다운 인연으로
김남민
1549
2
2007-02-15
2007-02-15 16:33
2328
늙었다.
5
우먼
1180
1
2007-02-14
2007-02-14 21:07
2327
사자산 겨우살이
2
권대욱
1144
2
2007-02-14
2007-02-14 17:46
2326
달콤한 사랑을 드려요~~
8
제인
1397
2
2007-02-13
2007-02-13 23:24
2325
혹시나 했습니다...
그리운 사람
1396
2007-02-13
2007-02-13 21:27
2324
살면서 놓치고 싶지않은 사람/오작교님
김남민
1106
4
2007-02-13
2007-02-13 18:15
2323
복수초 [福壽草]
권대욱
1407
2007-02-13
2007-02-13 15:56
2322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깐도리
김남민
1096
3
2007-02-12
2007-02-12 18:14
2321
스치는 세월은
고암
1489
2007-02-12
2007-02-12 14:17
2320
하늘궁전 / 문태준
1
빈지게
1253
2
2007-02-12
2007-02-12 13:47
2319
人 生
바위와구름
1405
2
2007-02-10
2007-02-10 16:01
2318
봄, 거기 어디쯤 오고 있는가 / 조용순
4
빈지게
1395
2
2007-02-09
2007-02-09 21:14
2317
내마음을 선물할수만 잇다면/이준호
1
김남민
1219
2
2007-02-08
2007-02-08 18:08
나 이게 꿈이라면...
1
반글라
1518
4
2007-02-08
2007-02-08 02:15
.
2315
죄송해요..오작교님..
1
김남민
1121
2
2007-02-07
2007-02-07 23:15
2314
본적은 없 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펌
김남민
1288
2007-02-07
2007-02-07 23:07
2313
마음만 오세요/펌
김남민
1200
1
2007-02-07
2007-02-07 22:3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꿈과 희망이 있기때문이겠지요.
어디든지 떠나서
내 시린마음과 외로움과 그 고독을
다 달랠수야없겠지만
그리운이가 있는곳이라면
일상을 떨치고 훌쩍 찿아가
이슬이로 회포를 풀어도 좋겠지요.
저위의 뱃사장같은곳에서 만나
마음껏 뛰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