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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09:50:41 (*.128.176.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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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 부용산 박기동시인의 시비를 답사하였다.
부용산의 노래를 듣고 싶었으나 곡을 구할수가 없었다.
이리저리 뒤지다가 뜻 밖에 부용산의 노래가 우렁차게 들렸다.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 기분이 었다.

고마와요.
댓글
2007.03.12 15:20:49 (*.204.44.7)
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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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 부용산 박기동시인의 시비를 답사하였다. 부용산의 노래를 듣고 싶었으나 곡을 구할수가 없었다. 이리저리 뒤지다가 뜻 밖에 부용산의 노래가 우렁차게 들렸다.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 기분이 었다. 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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