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향한 사랑은 환상이었다 김미생-써니- 그대향한 사랑은 환상이었다 -써니- 그대 눈빛만 보아도 그대마음 알것같았는데 외로울땐 그대 모습만 떠올려도 견딜수있었는데 그대와 함께있을때엔 코끝을 흔들고 지나가는 담배향 마저도 향기롭기만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그대눈빛은 흔들려 가늠할수없었지 언제부터인가 그대는 곁에있어도 늘 외로운 사람이 되어갔지 어...
그대향한 사랑은 환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