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7.04.13 12:04:53 (*.181.20.194)
1523

제목(제목없음)
삭제 수정 댓글
2007.04.13 13:08:23 (*.5.77.127)
늘푸른
고운글
정겹고 감동입니다^^**
댓글
2007.04.13 14:45:14 (*.204.44.1)
오작교
하나 둘 나이를 먹어 가면서
아내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20하고도 수년을 살아 오면서 아내가 없는 공간을 생각지도
않고 그렇게 살았는데 나이가 가르친다는 말이 맞습니다.
정겨운 사랑...
찡한 가슴이 되어 갑니다.
댓글
2007.04.14 10:29:44 (*.97.212.161)
바닷가
아름다운 저녁놀, 사랑 그리고 감동... 감히 표현 할 수가 없군요.
낮보다는 밝지는 않지만 저녁도 얼마든지 아름다울수 있다고 희망을 갖습니다.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813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39865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57011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7612   2013-06-27 2015-07-12 17:04
아 내 (4)
숯고개
2007.04.15
조회 수 1434
추천 수 1
고독 3 (8)
An
2007.04.15
조회 수 1491
추천 수 17
조회 수 1420
사라진 별
바위와구름
2007.04.14
조회 수 1503
"비"의 연가
김미생
2007.04.13
조회 수 1441
추천 수 2
노부부의 사랑 (3)
숯고개
2007.04.13
조회 수 1523
사랑한다면 이것 만은 잊지마세요 (1)
들꽃향기
2007.04.12
조회 수 1167
추천 수 1
조회 수 1449
추천 수 4
사랑한다는 것은 (1)
李相潤
2007.04.11
조회 수 1402
추천 수 10
이음악의 제목을 아시는 분 (3)
산지기
2007.04.11
조회 수 1234
추천 수 2
사랑한다는 것은
李相潤
2007.04.11
조회 수 1203
추천 수 6
오 복 (五 福 ) (1)
숯고개
2007.04.10
조회 수 1355
봄이 오는 소리/남낙현 (4)
빈지게
2007.04.09
조회 수 1501
추천 수 4
등산 (3)
들꽃향기
2007.04.09
조회 수 1435
조회 수 1497
추천 수 1
봄날은 간다. (4)
우먼
2007.04.09
조회 수 1513
추천 수 2
♣ 꽃비의 이름으로 ♣ (4)
간이역
2007.04.08
조회 수 1513
그리운 추억이여 (1)
바위와구름
2007.04.08
조회 수 1321
봄바람/박동월 (4)
빈지게
2007.04.07
조회 수 1470
민들레 / 김상미 (2)
빈지게
2007.04.07
조회 수 1565
추천 수 1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