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노부부의 사랑

숯고개
https://park5611.pe.kr/xe/Gasi_05/66494
2007.04.13 12:04:53 (*.181.20.194)
1489
목록 수정 삭제 쓰기

제목(제목없음)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삭제 수정 댓글
2007.04.13 13:08:23 (*.5.77.127)
늘푸른
고운글
정겹고 감동입니다^^**
댓글
2007.04.13 14:45:14 (*.204.44.1)
오작교
하나 둘 나이를 먹어 가면서
아내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20하고도 수년을 살아 오면서 아내가 없는 공간을 생각지도
않고 그렇게 살았는데 나이가 가르친다는 말이 맞습니다.
정겨운 사랑...
찡한 가슴이 되어 갑니다.
댓글
2007.04.14 10:29:44 (*.97.212.161)
바닷가
아름다운 저녁놀, 사랑 그리고 감동... 감히 표현 할 수가 없군요.
낮보다는 밝지는 않지만 저녁도 얼마든지 아름다울수 있다고 희망을 갖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20758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32366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49374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49901  
2932 흑산도/허형만 3
빈지게
 2007-12-01 1448 2
2931 안녕하세요^^ 2
진달래
 2007-12-01 1429 7
2930 *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11
Ador
 2007-11-30 1154 6
2929 * 내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다솔(-
 2007-11-30 1479 15
2928 아줌마는 못말려~ 2
데보라
 2007-11-30 1423 2
2927 * 술에 관한 알쏭달쏭 진실 6
Ador
 2007-11-29 1362  
2926 ^*^넘) 좋은 글...(*) 3
*다솔(-
 2007-11-28 1161 9
2925 와온에서*/도종환 4 file
빈지게
 2007-11-28 1111 1
2924 창피를 무릅쓰고 공개 프로포즈 합니다 ..ㅎㅎㅎ 8
데보라
 2007-11-28 1075 1
2923 경북 예천의 회룡포 전경 2 file
빈지게
 2007-11-28 1119  
2922 마음의 친구 하나쯤~ 6 file
데보라
 2007-11-27 1106 1
2921 두번째 인생을 사는 것처럼 살아라 2
윤상철
 2007-11-26 1488  
2920 축하해주세요!! 19
尹敏淑
 2007-11-25 1157 1
2919 가을 밤
바위와구름
 2007-11-24 1137  
2918 지난 가을이라 부르리이까? 1
도솔
 2007-11-24 1152  
2917 신기하네요....한번 읽어보세요^^ 3
방관자
 2007-11-24 1467 1
2916 생각이 들어있는~~맛있는 커피 드세요 5
제인
 2007-11-24 1148  
2915 세계적인 명화 감상
황혼의 신사
 2007-11-23 1100 1
2914 그날이 오면 4 file
빈지게
 2007-11-23 1076 1
2913 그는 아름답다/강은교 file
빈지게
 2007-11-23 1288 1
목록
쓰기

로그인